의외로 300년 전까지 인신공양이 남아있던 국가
코
코미 (118.♡.15.182)
2024년 4월 24일 PM 05:11 · 수정됨(17:23)
조회 1,278 공감 0
바로 일본인데..
히토바시라(인주)라 해서 거대한 공사, 주로 성이나 치수사업 때 사람을 희생시키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1754년에 호레키 강의 강둑을 쌓을 때 사람 하나를 산재물로 바친 사례 등이 있고,
일본 고쿄의 후시미야구라도 일제시대 당시 발굴조사를 하니 인신공양의 희생양으로 보이는 해골이 무더기로 발굴된 바 있죠.
반대로 모리 모토나리는 요시다 코리야마성을 지을 때 사람을 묻는 게 원한 살 짓이라 해서 대신 백만일심이라 세긴 돌을 묻고
이시다 미츠나리는 사와야마성을 지을 때 사람 대신 불상을 묻는 등 훈훈한 일화를 들며 반박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 일화가 있다는 것부터가 히토바시라가 흔했다는 반증이 되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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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24.04.24 · 21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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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24.04.24 · 211.♡.22.79
인주력의 그 인주 군요 -
건건더기
24.04.24 · 112.♡.35.146
중국은 아예 청나라까지 순장을 하기도 했죠.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어질어질한 CJK입니다.... -
민민초맛치약
24.04.24 · 220.♡.229.172
일뽕 2찍이들이 이걸 보면 "혐일 선동이다!"하고 거품 물고 난리친다에 제 예금 적금 전부를 걸겠읍니다ㅎㅎㅎㅎㅎ -
가가사라
24.04.24 · 136.♡.35.55
신라때도 월성을 지으면서 인신공양한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동이족들은 공통적으로 그런 풍속을 지녔지만, 그렇다고 그 시대 관습을 현대 시각으로 재단하는건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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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먼나라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