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 다음엔 오늘보다 더 여유롭게, 인자하게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Soyaa

Lv.1 Soyaa (218.♡.22.173)

2025년 5월 18일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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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 진심으로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저 쪽은 마치 토론 다 이긴 마냥 기뻐하지만 결국 자기 위로일 뿐,

결국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아무것도 아닌 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한 후보의 무례하고 억지스러운 왜곡으로 중반부부터 종료까지 초반의 여유로움이 조금 사라진 듯 보였습니다.

물론 계속 듣고 있기에 매우 역겹고, 불쾌하게 느껴지셨겠지만 그 역시 결국 결과적으론 아무 의미 없습니다.


물론 우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계속 밭을 갈겠지만

후보님, 후보님은 여유를 가지세요.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허허 웃으면서, 여유롭게 무시하세요.

굳이 일일히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방향보단, 여유로운 무시가 더욱 이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중에게 필요한 건, 후보님의 인자함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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