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대선 첫 토론을 본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18일 PM 11:06 · 수정됨(05. 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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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참으로 좋았는데요,


어질어질한 저녁이었읍니다.

한 당에서 나온 대선 후보의 토론 수준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심지어 가장 젊고 남은 미래가 창창해야할 정치인의 수준이... 가장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밤이었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오늘 슈미도 대선 토론을 함께 지켜봤읍니다.

슈미 : ........집사, 도대체 저 왼쪽 닝겐은 무슨 소리 하는거냐옹..? 


듣는 슈미도 어질어질한가봅니다.









하지만 우리 잼대표의 교육시간에는 슈미도 열심히 청강을 합니다.




사실 오늘은 지난 번에 심어뒀던 귀리풀을 슘봉이에게 처음 주는 날입니다.


그런 날을 망쳐버린 준스기 잊지 않을겁니다. ㅂㄷㅂㄷ






씨를 뿌리고, 약 5일 정도가 지나자 싹이 나기 시작했던 귀리풀이,








꽤나 무성하게 자라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읍니다.



유리에 비친 배뽈록 집사의 손이 흉해서 한 번 지워보기를 시도했는데,








그 퀄리티에 입이 떡 벌어질 수 밖에 없읍니다. ㄷㄷㄷㄷ

One UI 7 참 좋읍니다. ㄷㄷㄷ






아무튼... 화분을 꺼내두자 슈미가 먼저 접근해서 귀리풀을 뜯기 시작합니다. 😍😍








슈미가 챱챱 딱딱 풀을 뜯는 소리를 내자,

어느새 냄새(?)를 맡고 다가온 대봉쓰..ㅎㅎㅎ








화분이 길다보니,

슈미가 풀을 뜯고 있어도 대봉이도 함께 뜯기를 시도할 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작은 화분이었으면, 벌써 슈미의 참교육 싸닥션이 날아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ㄷㄷㄷㄷ)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ㄷㄷㄷㄷ 🤣🤣🤣


슈미가 아프다곤 하지만, 교육할 땐 확실합니다. ㄷㄷㄷ






슈미가 고개를 조금 돌려 대봉이 쪽 귀리풀을 뜯기 시작하자,

그 때의 기억이 난 듯,

대봉이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작전상(?) 후퇴를 합니다. 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reel/DJzBkqQTErF/?igsh=anByNXV3OWFvbTZr

인서타를 통해 다시 한 번 보기로 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귀리풀은 슈미의 차지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다가와 귀리풀을 뜯기 시작하는 대봉이


슈미 : ..집사,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옹..? 대봉이 관리 안하냐옹...?





뭔가 군대에서 들어봤음직한 슈미의 말에 집사는 PTSD가 올 뻔 했읍니다. ㄷㄷㄷㄷㄷ


슈미 : 집사 네 위로 내 밑으로 다 소집하라옹...!!




그런데 그 순간..!

집사는 순간 포착을 하였읍니다.







우리 대봉쓰 너무 열심히 귀리풀을 뜯뜯뜯 하고 있읍니다. 😍😍❤️❤️








그런 대봉이의 열정에 슈미도 탄복을 한걸까요?








곁에 있던 슈미도,

대봉이의 쇼타임을 방해하지 않겠다는 듯...

잠시 자리를 피해줍니다.



그 후, 대봉이의 쇼타임이 시작됩니다 🐯❤️




오랜만의 귀리풀 먹방에 대봉이가 상당히 신이 난 듯 합니다.







대봉이 : 집사가 언제 귀리풀을 말려죽일지 모른댜옹...!! 기회가 왔을 때 미련 남지 않게 싹 다 뜯어야된댜옹..!!








그렇게 대봉이는, 집사가 소리를 내건말건 신경쓰지않고 씐나게 귀리풀을 조집니다.








당신은 최근, 그 무언가에,

이렇도록 집중을 하며 심취해본 적이 있읍니까?




집사는 없읍니다. ㄷㄷㄷ ㅠㅠ





그렇게 대봉이는 귀리풀을 뿌리째 뽑아가며,








그 동안의 귀리풀에 대한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렸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JzB1XcT8Lr/?igsh=MWI4N29lazgzMzZ0Ng==

대봉이의 살풀이도 인서타로 남겨봅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 날씨가 참 좋았는데, 모두 잘 지내셨냐옹...? 오늘 밤 푹 주무시고, 모두 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27)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25.05.18 · 182.♡.19.206

    봉은 풀뜯어 먹는 것도 귀여워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qGmreHXV_765441ef912558c1d1d3a91f54c68aabe2db53e3.gif]
    대봉이 : 창가의고양이 이모ㅡ! 원래 열정적인 모습이 가장 멋지고 귀여워 보이는 것 같댜옹..🐯😍❤️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25.05.18 · 116.♡.238.151

    미리 써두시는지알았는데 실시간(?) 업데이트 였을줄이야..몰랐습니다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5.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Y27iMOXI_360e93027e969e442142ce7aedd6347510287507.jpg]
    매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1. (매일 여유가 될 때마다) 며칠 전 찍어두었던 사진과 영상을 움짤로 전환해서 (하루 올릴 분량씩) 피씨로 보낸다.
    2. 피씨로 다운을 받아서, 움짤은 웹사이트를 통해 한 번더 용량을 낮춘다.
    3. 사진을 올리고, 그에 맞게 즉석 발소설을 갈긴(?)다. 😅
    4. (오늘처럼 특이사항(?)이 발생하는 날은) 그 날의 사진을 특별히 몇 장 삽입한다.
    입니다. 😅😅

    슈미 : 집사, 너무 TMI는 좋지 않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5.18 · 49.♡.218.16

    대봉아, 닝겐세상에서는 나이와 인성이 비례하지 않는다옹. 냥이들 세상은 안그런 모양이니 슈미눈나 잘 모시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N2hFvaX_d46c5a5dd3a6ccf96bf1b4975d665d209ec10f7e.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난 언제까지 막내여야 하는거냐옹...😹😹 혼나는 것도 지친댜옹.. 내 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노래쟁이s

    25.05.18 · 49.♡.218.16

    서열상 남집사가 니 밑 아니었냐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Dc8NJ6R5_f05b86c49786f09a33fef8e7384c7b86019914d8.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고앵이 기준을 말씀드린거댜옹..! 삼쵼 말씀이 맞댜옹..! 요즘 남집사가 자꾸 기어오르는 듯 해서, 한 번 제대로 조질까 고민 중이댜옹..🐯🐯😎😎
  • 날마다타인

    날마다타인 Lv.1

    25.05.18 · 180.♡.202.249

    슘봉이는 남집사님 vs 여집사님 중 누구를 더 따르나요 ㅋ ?
    (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ㅋ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날마다타인 작성자

    25.05.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H6pqKY4S_2bf88886e8dae9675b956f2a76c063264e860b98.gif]
    슈미 : 예전엔 남집사, 여집사를 차별하지 않고 애교를 발사하였으나, 남집사가 2024.4월 이후 하루 네 번씩 등에 주사바늘을 꽂기 시작한 이후 조금씩 여집사님을 편애(?)하고 있읍니다. 😭
    대봉이 : 기본적으로 양집사 모두에게 크게 애교를 부리지 않으나, 남집사가 누우면 남집사 곁에 좀 달라붙는(?) 경향이 있읍니다. (잡아 먹으려는 심산인 듯 합니다.)😂

    그리고 약(간식)을 줄 때는 슈미 대봉이 둘 다 양 집사 모두에게 치근덕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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