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지하철에서 다리 꼬는거 참 별로네요
C
Container (118.♡.83.30)
2025년 5월 19일 AM 07:52 · 수정됨(11:14)
조회 2,755 공감 0
제가 유별나게 싫어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으면 참 불쾌해요..
다리를 꼬게 되면 발이 앞으로 튀어 나와서 앞에 서있는 사람 다리에 닿기 직전인 상태가 되자나요..
제가 몇번 닿인적도 있고.. 오늘도 서서 가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사람 때문에 신경쓰이네요 ㅋㅋㅋ
다리 쩍 벌리는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민폐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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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량오이
25.05.19 · 222.♡.16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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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5.05.19 · 221.♡.175.185
가방 들고 다닐때는 그쪽으로 들고 갑니다. 가끔은 툭 쳐질 때도 있죠. 일부러 치지는 않습니다. ㅎ
이렇게 보니 저도 참 진상이네요. -
ㅡㅡIUㅡ
→ 사미사
25.05.19 · 223.♡.179.40
진상이라뇨 작은히어로 입니다.
그런 작은행동이 조금씩 좋은 변화를 줍니다
물론 좋은말로 해줄수도 있지만
요즘은 말털어도 위험하니…자연스럽게^^ -
나나만없어고양이
25.05.19 · 106.♡.64.199
극혐입니다. 지밖에 모르는 쓰레기들이에요. 다리 꼬는거 외에도 대중교통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자기 행동이 불쾌감을 줄까 생각을 '안 해버리는' 부류들은 그냥 사회에서 격리해버렸으면해요. -
구구름달님
25.05.19 · 211.♡.188.197
가정교육의 중요성이죠. -
곰곰두마리
25.05.19 · 118.♡.13.51
동감합니다.
너무 짜증나죠. - 딸
딸기맛똥덩어리
25.05.19 · 106.♡.138.200
저는 그럴때 꼬인 다리 사이로 제 다리 하나를 좀 밀착시킵니다
꼬인 다리를 풀려면 제 허락이 잇어야 풀수있죠 - 굴
굴단
25.05.19 · 223.♡.47.117
배려는 해도 되고/안되고가 아니고 지능 문제죠. -
디디카페인중독
25.05.19 · 106.♡.192.211
주 차 삐려야 정신이 번쩍 들낀데요. -
CCrossthemilkyway
25.05.19 · 106.♡.10.139
지하철 서서가는데 옆에 선 남자 한 분이 손잡이에 매달려 팔꿈치를 자유분방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출근길에 피할곳도 없는데 자꾸 눈앞에 팔꿈치가 왔다갔다하고 안경을 칠 것 같아서 말없이 팔꿈치를 잡아드렸습니다. 잠시 저를 쳐다보더니 역시 별말없이 팔꿈치를 회수해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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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다리 꺽여버린 적도 있어요.
신발까지 벗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