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쉰 목소리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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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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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토론에서도 그렇고 

얼마전부터 이준석 후보가 목이 많이 쉬어 있는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느라 목이 쉬었다 식으로 이유를 내새울 수는 있을 것이고

실제로 본인은 열심히 하고 있겠죠


그런데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공식선거 운동 기간 들어가기 이전부터 이미 목이 쉰 상태라는 것은

스스로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후보들도 약간식의 컨디션 저하는 있겠으나 관리를 합니다

뒤도 생각하지 않고 목이 쉴 정도로 폭주하지는 않죠

평소 수시로 악으로 남을 윽박지르려는 성격이다보니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운동선수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몸을 만들고 관리를 하듯이 말이죠


아무리 지지율이 낮다 하더라도

대선후보라는 자리는

많은 사람을 대변하거나 대표하는 위치로서

홀몸이 아닙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 비슷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앞두고 페이스 조절 잘 해서

디데이에 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날 뛰다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지쳐서

결국 디데이 이전에 이미 나가 떨어지는 경우 말이죠


물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

거기에는 자기 관리도 포함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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