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회는 정치인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5월 19일 AM 09:28 · 수정됨(09:35)

조회 402 공감 0

고관여층들은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어떤 인물인지는 기본으로 알고 있고

상대측이 보기엔 무지성으로 지지하기에 토론회로 흔들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관여층이나 중도층 같은 경우 토론회를 통해서

이 사람을 말 그대로 날 것 그대로를 화면으로 처음 접하는 순간이지요...


그런데 어제 토론회에서 기억에 남는건

토론이라는 걸 하고싶은 이재명 후보와

어떻게든 일단 답을 하는 김문수 후보,

제3지대 전략을 거칠게 사용한 권영국 후보,

그리고 왜 79%인가를 증명(?)해버린 이준석 후보일 뿐입니다...



지금의 1차 토론으로 지지층은 크게 흔들릴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토론회가 진행 될 수록 이준석 후보가 이런 모습으로 계속 나간다면

중도층은 물론 지지층 중 찐 of 찐만 남고 나머진 이탈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ㅠ

댓글 (2)

  • 오징어쥬스

    오징어쥬스 Lv.1

    25.05.19 · 119.♡.73.10

    권영국 후보는.. 뭐랄까... 악인은 아닌데 .. 시야가 너무 좁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편협하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좀.. 정보력이나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느낌??

    계엄날 국회 정문에서 사람들 독려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사회운동에는 어울리지만 정치는 ... 흐음..이네요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오징어쥬스 작성자

    25.05.19 · 124.♡.82.66

    군소후보 전략이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홍보하고
    이걸 대세후보에게 각인(?)시켜서 향후 국정운영할때 반영(?)하게 만드는 것도 있죠...ㄷㄷㄷ

    하지만 권후보는 정치초짜였는지 약간 유들유들하게 가야했는데
    초반 풀스윙 임팩트 말곤 나머진 갑갑한게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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