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토론 유리하게 잘해도 대선 힘들수 있다는 비관론 이야기 하는 분들 있던데요
LunaMaria®

Lv.1 LunaMaria® (1.♡.234.201)

2025년 5월 19일 AM 09:53

조회 536 공감 0

그때와는 사정이 다릅니다.


문통 vs 503

이잼 vs 굥


이때는, 이미 저쪽이 더 유리한 상태였고,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수박+찰스, 수박+낙엽 같은 리스크를 업고 대선에 임했던거고,


"토론이 유리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선거에서 졌다" 가 아니라,

"토론은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그때 투표를 안해본 분들인지, 시간이 지나서 까먹은건지

마치 그때 우리가 유리한 상황을 뒤엎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지금도 비관론을 이야기 하는데,


지금은 토론 상관없이 우리쪽에 유리한 것은 맞구요.

방심은 금물이지만 "뒤집힐수 있다" 가 아니라 "뭘해도 반드시 이긴다" 라는 생각이 더 중요한거죠.


'토론으로 방심하다가 질수 있어요.'

'다들 너무 낙관적이에요.'


이런 말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자꾸 비관적인 말만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는 이잼 암살될지 모르니 유세 안해야 한다고 공포 조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니,

이젠 그소리는 쑥 들어가고 자꾸 비관론만 나오네요.

거기에 간헐적인 마삼중 띄워주기 또한 덤이구요.


다른 사람들은 이겼다고 방심하는게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던 최선을 다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위축되어있어봐야 무슨 도움이 될까요.


댓글 (6)

  • 와싸다 Lv.1

    25.05.19 · 180.♡.23.198

    토론 다 패쓰해도 어대명입니다
  • LunaMaria®

    LunaMaria® Lv.1 → 와싸다 작성자

    25.05.19 · 1.♡.234.201

    맞습니다. 어차피 토론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를 나타내주긴 하지만,
    그게 판세를 뒤엎을건 아니에요.
  • naroo

    naroo Lv.1

    25.05.19 · 14.♡.0.162

    그때는 수박 낙엽이 컷죠.
    아직도 이가 갈리네요.
    지금도 없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대세로 분위기를 압도해야 됩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25.05.19 · 61.♡.152.133

    경계심도 경계를 더 잘 하게 만드는 경계심이어야지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경계심이라면 그건 경계심이 아니라 그냥 불안입니다.
    특히 "쟤들은 뭔 짓을 할지 모르니까" 어쩌고는, 뭘 어쩔지 모르는데 뭘 대비하라는 건지 모를 소리죠.
  • 단아

    단아 Lv.1

    25.05.19 · 49.♡.162.148

    저는 이번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이 정권 잡은 내내 보여준것도 하나 없고 반도체 다 죽여서 사람들 살기 힘들게 만들고. 중도에서 표가 갈린다 하면 그들이 국힘 선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국힘 계열은 이미 문수와 준석으로 지들끼리 갈렸구요. 민주당 똘똘 뭉치고 중도에서 넘어와주는 표 생각하면. 전 이긴다 생각합니다.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은..이긴다 믿고 투표하러 가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거일것 같아요. 투표는 무조건 히야죠!
  • LunaMaria®

    LunaMaria® Lv.1 → 단아 작성자

    25.05.19 · 1.♡.234.201

    그렇죠. 투표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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