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60대 엄마와 20대 딸 숨진 채 발견... 생활고 추정

Lv.1 박계현 (118.♡.14.176)

2025년 5월 19일 PM 02:27 · 수정됨(21:15)

조회 5,415 공감 0

A씨의 몸에서는 열쇠와 쪽지를 담은 비닐봉지가 나왔다. 유서로 보이는 이 쪽지에는 딸이 지난달 세상을 떠났으며, 병원비와 생활비를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아파트 인근에 있는 A씨 자택을 수색했고, 실제로 그 안에는 A씨 딸의 시신이 있었다. 쪽지 내용대로 지난달 딸이 사망했다면 A씨는 최소 18일~최대 48일간 딸의 시신과 함께 집에서 지낸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5460



지옥같은 일이네요.. 죽은 딸의 시신과 함께 지내다가 자살..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 정부에서는 이런 복지 사각지대가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 (36)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25.05.19 · 112.♡.204.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약자에게는 너무 잔인하고 슬픈 세상입니다.
  • 사미사

    사미사 Lv.1

    25.05.19 · 221.♡.175.185

    너무 슬픕니다.
    부디 하늘에서 따님과 만나 행복하셨으면...
  • 넘실이

    넘실이 Lv.1

    25.05.19 · 124.♡.63.42

    댓글들이 더럽네요 괜히봤네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5.19 · 218.♡.166.9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05.19 · 211.♡.14.117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분들을 더 잃어야 저런 희생을 막을 수 있으련지...갑갑하네요
  • 언제나봄날

    언제나봄날 Lv.1

    25.05.19 · 58.♡.64.54

    편안한 곳에서 쉬시길요🙏🙏
  • 새벽안개1 Lv.1

    25.05.19 · 118.♡.190.240

    더는 아프지 않으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원아빠 Lv.1

    25.05.19 · 175.♡.171.250

    ㅠㅠ
  • 마법사

    마법사 Lv.1

    25.05.19 · 211.♡.15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 Lv.1

    25.05.19 · 124.♡.38.107

    에고.. .ㅜ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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