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대선 후보자 토론회 감상후기(Feat.권영국 후보님)
라
라멘 (125.♡.160.245)
2025년 5월 19일 PM 04:22 · 수정됨(16:47)
조회 806 공감 0
정의당 인식 안좋은거 알고 있고 그간의 정의당의 몰락을 보아왔습니다만
민주당 비판하는건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대선후보감은 되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나름의 구도와 정책에 대한 소신 대한민국의 현 상황 등등
소위 메타인지는 확실히 되어 있는 분이라 느껴졌습니다.
아 근데 사람 선입견이라는게 정말 무섭네요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하는데 당이 걸리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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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9 · 175.♡.64.149
글쎄요.. 저는 시급한 현안들이 쌓여있는데 차별금지법이 마치 가장 중요한 것인마냥 재촉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
라라멘
→ xcode 작성자
25.05.19 · 125.♡.160.245
네 맞습니다. 정치 경제 등등 우선순위가 쌓여있는데 차별금지법은 상당히 후순위 이긴하죠
하지만 정의당 이니까 애기할수 있는 내용이었다 봅니다. 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 루
루키
25.05.19 · 175.♡.164.89
이 시국에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도 없이, 당명 바꾸고 빚 내서 출마한 것 자체가, 심상정과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라라멘
→ 루키 작성자
25.05.19 · 125.♡.160.245
네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론내용을 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
은은준파
25.05.19 · 223.♡.94.227
지금 내란진압을위해 대부분의 민주적 정당들이 손을 잡은 이때 원외정당이 굳이 후보를 내고있는 것자체가 저 당의 의도가 묻어있죠. 왜 원외정당이 되었는지 아직정신못차렸다고밖에안보입니다. -
라라멘
→ 은준파 작성자
25.05.19 · 125.♡.160.245
네. 내란진압을 위해 압도적 승리를 위한 빅텐트 구성 중인데 이유가 있겠지요
원외정당이긴 하지만 컬러가 확실한 당이니까요 - N
NomenNescio
25.05.19 · 59.♡.107.119
예전에 유시민 작가가 다른 현안이 시급함을 호소하며 해일이 이는데 조개 주울 수 없다니까 자기들 현안이 조개줍기냐며 ㄹㅈㄹㅈ하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간 여성단체 모임에서 성소수자 단체가 난입하니 참석자들이 순서지키라고 나중에 외치니까 문재인 정권에게 소수자인권은 나중이냐며 ㄹㅈㄹㅈ하고
이런 쌩트집에 진절머리나서 진보신당류에서 멀어졌는데
어제 지금 내란 상황인데 차별금지법 타령해서 이재명 후보가 "아직은 아니다"라니까
권영국이 "영원히 안되겠네요"라며 이죽거리는거 보니까 그때의 트라우마가 재발해서 정말 뭣같더군요
제 눈에 그는 정의당 정체성 정치를 하는 사람이지 '모두의 대통령'이 목표는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
라라멘
→ NomenNescio 작성자
25.05.19 · 125.♡.160.245
네. 공감합니다. 정의당 정체성을 확실히 지키는 후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쪽 당처럼 보수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헌법을 파괴한 내란수괴 당보다는 좋게보였습니다. - N
NomenNescio
→ 라멘
25.05.19 · 59.♡.107.119
정체성 정치의 주된 비판 이유가 극단화고, 그것이 실현된게 현 국힘입니다. 밖에서 아무리 그게 보수 아니라고 해봤자 그들에겐 그게 보수입니다. 이런건 지난 21대 국회의 정의당 때도 소수 페미니즘에게만 호소하는 정체성 정치를 하고 그게 진보라며 아득바득 우길때 외부에서 비판 받았던 일입니다.
물론 정도야 국힘이 더 극심하죠. 근데 그게 뭐요. 같은 부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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