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지지유세 보며 떠오른 분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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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PM 05:21 · 수정됨(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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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가 결국 이재명 후보 지지유세에 합류했나 보네요.

준스톤에게 속아 넘어가서, 뺏지까지 포기하며 당을 옮겼고, 그 대가인지로 당대표 맡았는데요.

결국 준스톤 일당에게 토사구팽 당했는데요.


자기 당 하나 제대로 못 다스리는 자가 나라를 다스린다고 나오는 게 어이가 없지만,

사실 그런 인물인 줄도 모르고, 따라나선 허은아의 정치적 식견도 한계가 드러나며 상처를 많이 받은 건 맞다고 봐요.


어쨌든 준스톤과 결별 후 얘기하는 것 들으니, 뭐 나름 말솜씨가 있기는 하던데, 모르겠네요.


근데, 허은아가 항공승무원 출신이죠, 아마?

그래서인지 남영희 위원장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두 번이나 연속해서, 너무너무 근소한 차이로 뱀의 혀 윤상현에게 패배한 불운의 후보...

남영희 위원장이 항공승무원 출신이죠.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인생 항로가 바뀌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 근소한 2연속 패배로, 요즘은 잘 안 보이시더라구요.

아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열심히 표밭갈이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윤상현이 뻘짓을 하면할수록, 남위원장의 패배가 더 뼈아프더라구요.


사실, 이재명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이죠. 인천 계양을인데요.

우리 헌법상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겸직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아마 당선되면 3일자로 사퇴할 수밖에 없겠지요.

이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를 한다는 것 같던데요.


누가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구를 물려 받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원희룡이 계속 출마할지는 불확실하나, 혹시 출마한다면 그래도 나름 중량급 후보나 득표력이 검증된 후보를 내서,

상징적으로라도 지역구를 민주당이 지켜내야 할 상황인데요.

뭐, 현실적으로는 대통령 당선 후 1년만에 치뤄지는 지선이다보니, 아무래도 민주당이 유리하기는 한 상황입니다.


어쨌건,

허은아 등장으로 남영희가 생각나고, 그래서 국회의원 선거가 생각나고,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 궐위가 생각나고,

거기 누가 이어받을지가 생각나고...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

댓글 (4)

  • Jedi

    Jedi Lv.1

    25.05.19 · 211.♡.72.185

    송영길 사면 복권시켜서 다시 물려줬으면 합니다.
    애초에 송대표 지역이였으니까요.
    그것이 강호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 로얄밀꾸

    로얄밀꾸 Lv.1

    25.05.19 · 118.♡.96.228

    개인적으로는 송영길 전 의원이 다시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스피어

    스피어 Lv.1

    25.05.19 · 58.♡.224.190

    저도 개인적으로 송영길 전의 원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돌아 오셔야죠..
  • 울산총각 Lv.1

    25.05.19 · 211.♡.130.171

    당연히 송영길 전의원에게로 가야 합니다. 빨리 사면 복권해서 내년에 보궐 나가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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