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11 (211.♡.63.76)
2025년 5월 19일 PM 07:37
죄송합니다 거짓말 했습니다.
사실 다들 아시는 곡입니다만, 전 아직도 이 곡을 들으면 참 울컥합니다.
팬들에게 보내는 노래고,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참 와닿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본인 피셜 "무릎"과 함께 긴 시간이 지나 사람들에게서 잊힐 때 본인의 대표 곡으로 남았으면 하는 곡
이라는 얘기가 있었고,저는 이 말에 10000% 동의 합니다. (근데 잊혀질 시기가 올까요???ㅎㅎ)
지난 5월 16일(생일)에 공개되었던 골든 아워 콘서트 실황 영상 앵앵콜에도 있었지만,
아래 링크 영상이 더 아이유-팬들 간에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더 작은 공연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관객의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모니터를 위한 이어폰을 빼는 모습을,
그리고 서로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더 잘볼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링크 영상외 아래 가사를 첨부해 봅니다. 가사 중 후렴구(팬들이 불러주는 부분)이 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제게 대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달래주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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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25.05.19 · 180.♡.1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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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곡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