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군 (92.♡.121.184)
2025년 5월 19일 PM 11:45 · 수정됨(05. 21. 08:11)
안녕하십니까. 독일 사는 외노자 부부임돠!
지난번 대선 때는 베를린으로 한 번에 가는 로컬 기차가 있어서 편도 2-3시간 예상 했었는데 재외국민투표 마지막 날인 25일 일요일엔 빠르지만 비싼 ICE만 있네요.
그래서 구독하던 월 58유로짜리 도이칠란트 티켓으로 느리지만 저렴하게 열차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무궁화호 정도 기차로 다녀 올 예정입니다.

갈때는 요롷게:

올때는 요렇게 올 예정입니다.

포츠다머 플라쯔 근처에 휴일에 영업하는 식당이 많아서 거기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 올 겁니다.
왕복 8시간이 넘는 여행이라 몸은 힘들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ㅎ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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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5.19 · 222.♡.32.74
와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재외국민 투표는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하네요. - 때
때밀군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5.19 · 61.♡.145.95
그래도 고국에 계시는 분들보다 선 투표 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티켓이 있어서 대접 받는 느낌입니다. ㅎㅎ -
샤샤프슈터
25.05.19 · 220.♡.177.169
감사합니다 ㅠ ㅠ - 때
때밀군
→ 샤프슈터 작성자
25.05.19 · 61.♡.145.95
영차영차~ ㅎ -
WWindBlade
25.05.19 · 62.♡.150.122
도이칠란드 티켓 있으면 약간 느리고 갈아타는 불편함이 있기는 해도 추가요금 없이 모든곳을 갈수 있죠.
가까운 투표장이 베를린인가 보군요. 저는 상황 봐서 베를린 또는 함부르크에서 투표할 예정입니다. - 때
때밀군
→ WindBlade 작성자
25.05.19 · 61.♡.145.95
재외국민 투표 신청할 때 정한 영사관에서만 투표 할 수 있는게 아니었나 보네요. 저는 베를린이 가장 가까워서 그리로 갑니다. ㅎ - 때
때밀군
작성자
25.05.19 · 61.♡.145.95
헉, 그 새 두분이나 댓글을 다셨어요. 급하기도 하셔라 ㅎ. 지금 퇴근 기차안에서 글을 쓰느라 잘 못 눌러서 글이 완성이 안된 상태에서 올라갔네요. ㅋ 수정해서 완료했습니다. . -
하하바나
25.05.19 · 110.♡.237.139
당신의 그 열정에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emo:damoang-emo-002.gif:100} - 때
때밀군
→ 하바나 작성자
25.05.19 · 61.♡.145.95
영차영차~ ㅎ -
Mmetalkid
25.05.19 · 113.♡.179.212
저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ㄷㄷ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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