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고속 - 무료 저속 = 1시간 이라면?
니
니파 (116.♡.6.99)
2025년 5월 20일 AM 12:46 · 수정됨(01:06)
조회 1,374 공감 0
저속 : 무료
고속 : 유료 (10만원 가량)
시간은 대충 1시간~1시간 반 정도 차이라면..
뭘 하실건가요?
2시간이 1시간 차이 나는 경우도 있고...
3시간과 4시간 반 이런 식으로 차이 나는 경우도 있고..
...
고속의 경우는 빠른데, 환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빠르게 갔다가 (꽤나 길게 대기) 후에 환승 이런식이라 최종적인 시간이 막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안 나는군요.
유럽 여행 계획 중 입니다.
...
독일쪽이 저속은 완전 무료 이런게 있어서 좋긴 한데, 동시에 환승 횟수 차이와 도착 시간 때문에 고민이네요.
이게 그저 앉아있는 것도 피로가 쌓인단 말이죠...
유럽이 대다수의 국가에서 기차는 기본 입석이긴 한데, 그 말은 동시에 앉아서 간다는 보장이 안된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으음...
댓글 (3)
- 성
성야무인
25.05.20 · 59.♡.94.97
-
스스피릿츠
25.05.20 · 14.♡.70.1
본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ㅎ -
EEcridor
25.05.20 · 91.♡.196.218
독일 열차는 지연과 취소가 일상이라 뭘 타셔도 운에 맡겨야 하실겁니다. 일찍 출발하는 게 그나마 낫다고는 하더라고요. 파업만 없으면 프랑스 열차가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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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유럽의 경우 환승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마셔야 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시간을 안지킵니다.
더구나 여기에 대한 보상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50대 50의 찬스로
그 환승이 제대로 될 가능성이 있긴 헌데요.
(예상시간보다 3-4시간 더 늦을수도 있어서)
그런걸 감안하시고
리스크를 감내하시고 싶으시면 해도 됩니다.
단 보장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