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약상자 (192.♡.86.236)
2025년 5월 20일 AM 01:33 · 수정됨(03:00)
조회 3,003 공감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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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25.05.20 · 1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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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약상자
→ 니파 작성자
25.05.20 · 192.♡.86.236
서울보다 지방에서 최저임금을 더 높게 셋팅하게 된다면, 그 지역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지역 GDP가 그리 높지 않은데, 임금만 높은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 대부분 가족 경영을 하거나, 아니면 사람을 최소한으로 뽑으려고 할 겁니다. 결국 일자리는 늘지 않고, 자영업자들 경영난만 가중될 겁니다. 전국이 동시에 다 같이 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습니다. -
트트라팔가야
25.05.20 · 58.♡.217.6
렌트 상승과 임금 인상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아닙니다. 임금 인상은 노동자들의 실질 구매력 향상, 경제 활성화, 빈곤 완화 효과를 동반합니다. 실제로 미국 내 여러 도시(시애틀,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높은 최저임금과 높은 렌트를 동시에 겪지만, 이는 주택 공급 정책, 공공 주택 정책, 조세 정책, 도시 계획 문제와 연결되어 해결해야 할 부분이지, 임금 억제 수단으로 삼을 사안이 아닙니다. -
고고약상자
→ 트라팔가야 작성자
25.05.20 · 192.♡.86.236
맞습니다. 공공주택을 대규모로 늘려주면 보완이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전국이 동시에 최저임금을 다 같이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트트라팔가야
25.05.20 · 58.♡.217.6
2028년, 중의적 의미의 골드 러시네요. ㅎㅎ. (금메달과 고임금) -
SSaracen
25.05.20 · 24.♡.117.37
LA 지역의 Tourism industry worker가 이미 $26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ZipRecruiter자료). $4 증가로 말씀하시는 그런 대단한 변화가 일어날까요? 그리고, fast food worker들도 이미 $20이상을 받고 있고, $20을 못 받는 retail 직원들이 fast food식당으로 다 이동했다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tourism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간제 인력이어서, 연간 임금으로 고려하면 많은 편이 아니어서, LA의 비싼 생활비를 고려하면, living wage를 보장한다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LA의 렌트비를 고려하면, $30도 많은 편은 아니네요. LA의 household 평균 수입이 12만불입니다.
직종이동이 월급만 보고 옮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격이나, 경험등 여러가지 측면이 있고, Tourism도 나름 전문성이 있는 분야(가이드등)은 쉽게 할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maid정도 이 시급에 영향을 받게 될텐데, maid가 정식직원인 경우는 Hyatt나 Hilton같은 대형 체인 아니고선 못 들어봤습니다. -
PPhysicist
25.05.20 · 146.♡.232.138
이런 문제가 있을까봐 트럼프는 연방정부 컨트랙터의 최저임금을 낮추고 있군요. ㄷㄷㄷ
https://www.dol.gov/agencies/whd/government-contracts/eo14026
(정확하 말하자면 바이든이 올린 연방정부 컨트랙터 최저임금을 캔슬하는 행정명령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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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멀고 접근성이 낮을수록 임금이 높은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구 분포가 퍼져나가면 괜찮을꺼 같은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