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just be yourself
달
달하노피곰 (86.♡.10.113)
2025년 5월 20일 AM 04:41 · 수정됨(11:56)
조회 1,484 공감 0
해외나와서 초기에 이름 물어볼때마다
영어이름 하나 만들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달리 선호하는 이름도 없고
제 이름 발음이 좀 어렵긴하지만
굳이 왜때문에 라는 생각에 그냥 제 이름 썼는데
지금도 전 이게 맞는거 같아요.
제 아이도 한국이름만 있구요 (한국말은 좀 서툴지만 )
“You don’t have to change your name for anybody.
You can just be yourself!”
…
전 곧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갑니다.
댓글 (9)
- 노
노다
25.05.20 · 109.♡.179.78
-
달달하노피곰
→ 노다 작성자
25.05.20 · 86.♡.10.113
저도 같은이유입니다. 이름 정도는 서툴더라도 발음해줘야지. 나도 니 이름 불러주니까… 이런 느낌요 ㅎㅎ
가끔 한국사람들이 자기 애들 이름을 영어로 부를때마다 … 제가 왠지 부끄러워요. ㅠㅠ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 노
노다
→ 달하노피곰
25.05.20 · 109.♡.179.78
그러고보니 저희 애 이름은 이름 첫자가 e로 끝나고 뒷글자가 e로 시작하고 게다가 두 자를 붙여쓰다보니 '아 이건 내가봐도 좀ㅋㅋ'하긴 합니다ㅋ -
달달하노피곰
→ 노다 작성자
25.05.20 · 86.♡.10.113
헙…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본의아닌 오지랖 죄송합니다. 꾸벅 - 노
노다
→ 달하노피곰
25.05.20 · 12.♡.163.135
아닙니다ㅋ
그냥 다양한 케이스가 있단거죠ㅋ -
SSaracen
25.05.20 · 24.♡.117.37
저도 제 한글 이름을 그대로 쓰느데, 제 이름 기억 못하는 동료가 없습니다. 그건 좋더군요. -
달달하노피곰
→ Saracen 작성자
25.05.20 · 86.♡.10.113
발음은 안되도 인식은 확실하죠 ㅎㅎ -
상상아78
25.05.20 · 173.♡.151.177
저도 한국 이름 그냥 쓰는데 여러사람들이랑 짧은 시간안에 네트워킹 해야 할 때는 초반에 살짝 힘들어요. ^^;;; 영어 이름 하나 쓸까 하다가 이미 늦은 거 같아서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
초초마짬뽕
25.05.20 · 121.♡.123.21
저도 제 이름 썼었어요. 나도 너네들 이름 발음하는데 노력하니 너네도 똑같은 수고를 좀 해라.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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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니들이 어렵지 내가 어려운거 아니자나? 하는 마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