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들 소풍 이야기를 썼는데요..
단
단아 (49.♡.162.148)
2025년 5월 20일 AM 09:55 · 수정됨(10:04)
조회 575 공감 0
중3 아들..소풍 가는 날 아침에야 말해준 사연..
그래..아들이구나..했는데
요즘 졸업 사진 시즌이란 말이죠.
둘째도 초6이라 이번주에 졸업사진을 찍어요.
부랴부랴 소품 준비하고 운동화도 새로 사고..
이제 옷을 결정해야하는데..
급 큰애가 궁금하더라구요.
첫째야~~넌 졸업 사진 언제 찍어??
첫째왈. 찍었는데?
....................
아니. 이알리미도 안왔는데 언제 찍었나요 ㅜㅜ
학교도 말 안해주고 애도 말 안해주고..
역시 얘는 군대도 가는날 아침 말해주거나 도착해서 알려줄거 같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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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5.05.20 · 223.♡.90.194
애가 한동안 안보이다가 휴가때 나와서 나 군대에 있었어...이러진 않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
Mmyrandy
25.05.20 · 121.♡.73.46
군은 미리 얘기해줄꺼에요~ ^^ - 작
작은눈
25.05.20 · 211.♡.192.128
실제로 친구 아들이 저랬습니다
아빠 다음주 월요일에 휴가쓸수있어요?(토요일임)
왜?
나 그날 군대가요
???????????
허허허허허허허
그럴수도 있죠 뭐.. -
단단아
→ 작은눈 작성자
25.05.20 · 49.♡.162.148
ㅋㅋㅋㅋㅋ 그럴거 같아요. -
알알로록달로록
25.05.20 · 223.♡.248.34
군대는 미리 말해줘야 모임자유이용권(?)이 생기기 때문에... 이야기 할겁니다.
중3이니 5년정도후에 군입대 후기 기대합니다. -
UUnd3r9r0unD
25.05.20 · 118.♡.62.3
어느날 아침.. 베개에 놓인 편지하나..
"소자, 국방의 의무를 수행코저 이른 아침 인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불효를 용서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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