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토론회 제안에서 국힘의 전략력의 정도가 보이네요
nic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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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PM 04:33 · 수정됨(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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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론 승리가 어려우니,

법카 가지고 공세 퍼부어 이미지를 망칠 생각이었나 본데

그 말이 국힘 측에서 나와선 안되는 거죠.

배우자 토론회가 발생하면, 배우자는, 당선되면 대통령의 결정에 영향력을 끼칠 존재, 즉 국정에 관여할 수도 있는 인물로 이미지화 되는 건데,

그것 때문에 국민시선이 곱지 않았던 케이스가 바로 윤 부부 였잖아요. 노종면씨도 그래서 바로 공격해 버린 거고요.


어찌 생각해도

후보자 토론회 얘기는 패착이죠.

만일 꼭 트라이 하고 싶었다먼,

국힘 측이 아니라 이준석 측에서 저 말이 나오게 했어야죠.


지난 3년 간 배우자의 국정개입 의혹으로 온국민이 염려를 했다, 이 염려를 불식시키기고 국민들이 안심하시도록, 배우자가 있는 후보들은 배우자에 대한 국정인식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으면 한다, 저는 무부하니 유부하신 다른 후보님들 배우자만 참여하는 토론회, 혹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하실 의향이, 유부한 후보들껜, 있느냐. 난관에 봉착했다고 회피하지 마시고 국민들을 안심시켜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토론회와 별개로 유부한 후보들께선 당선되더라도 대통령 본인 외엔, 배우자를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국정에 관한 결정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확답 또한 해주시길 바란다.


정도의 워딩으로 이준석이 먼저 나서도록 국힘 측이 조율을 했어야죠. 저 워딩 자체는 이준석에게도 해 될 거린 아니고 그 반대의 반응을 국민에게서 얻을 가능성도 있으니,

김-이 연합작전이 제대로 민주당에게 꽂혔을지도 모르죠.

김혜경씨가 머뭇거리는 장면이나 말실수 하느 장면을 종편에서 반복해서 틀어주고 하는 방식으로 약간의 효과는 있었을 겁니다.

물론 당선 결과에의 영향은 미미할 것 같지만요.


몇개 없는 자신들의 공격용 무기를, 활용의 제대로 된 예를 몰라 저렇게 날려버리다니 한심해요.


참 저런 사람들이 한국 근대사에서, 국정을, 민주주의자들 보다 훨씬 많은 기간 동안 이끌었다니 나라 망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댓글 (3)

  • xcode

    xcode Lv.1

    25.05.20 · 175.♡.64.149

    일베하던 어린 애들이 전략통이랍시고 앉아 있으니 그렇게 될 수 밖에요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5.05.20 · 118.♡.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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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알려주시지 마세요.
  • 슈빵

    슈빵 Lv.1

    25.05.20 · 1.♡.68.148

    ㄸ 묻은 개가 ㄸ 묻고 구린내 나는걸 감추려 여기저기 ㄸ 뿌리고 싶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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