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롯데 윤성빈 선수 안타갑네요.
B
BlueX (118.♡.65.29)
2025년 5월 20일 PM 07:11 · 수정됨(22:23)
조회 1,379 공감 0
구속 157이 찍히는데...
컨트롤도 어느 정도 되는데 아쉽습니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 올린것도 좀 아쉽고...
저신감만 좀 가졌음 좋겠는데...
오늘은 좀 어렵겠네요.
만리런까지....ㅠㅠ
엘지분들 츅하드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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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5.20 · 211.♡.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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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X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05.20 · 118.♡.65.29
1승도 못하고 사라진 유망주들이 참 많죠. -
시시아시언
→ 페퍼로니피자
25.05.20 · 59.♡.50.123
그러니까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신체적 재능뿐 아니라 정신적 능력 (사실 이것도 재능) 도 너무 중요하죠. 부담없는 2군 경기에서 막 날라다녀도 막상 수만관중 앞에서 주목받으며 경기 한다는건 전혀 다르다고 하더군요. 사촌동생 남편이 현직 K팀 야구 선수인데 2군 에선 4할급인데 1군 에서는 매년 주전 경쟁하네요. 그러다보니 혹시 좀 못하면 2군 내려가게 될까 늘 노심초사하게 되고 위축된답니다 (1군에서 사이클링 히트까지 했던 경험도 있는데) -
벽벽오동심은뜻은
25.05.20 · 128.♡.187.153
또 퓨처스 가나연 ㄷㄷ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25.05.20 · 222.♡.94.81
그나마 우리나라 구단들은 신인 선수들에게 최대한 기회 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지만 미국 같은 곳은 철저히 씨뿌려 새싹 나는 선수들만 골라 쓰고 있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버리고 새로운 선수를 쓰는 것은 흔하구요.
프로에 대뷔하기 위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어도 1군 근처 아니 지명도 못 받은 선수들 생각하면 프로라는 곳이 얼마나 살아남기 어려운지 다시금 느끼게 하네요. 부디 좋은 계기를 얻어 부활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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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 150 던지는 선수들 쎄고 쎘는데, 1군만 올라오면 볼질하다가 사라져간 투수들이 얼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