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5년 5월 21일 AM 09:48 · 수정됨(19:22)
대략 두세달동안 일이 밀려서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잤더니 정신이 멍한 상태였는데
3일 연속 6~7시간 잤더니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심지어 지난주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물론 완전 쉰건 아니고 집에서도 조금 일하고, 잠깐 가게 나와서 마무리 짓긴했습니다만..)
어찌됐건 쉬니까 너무 좋네요.
아직 발바닥 팔이 저리고, 손목에 염증이 많은지 계속 시큰 거리긴하지만 주 80시간 이하로 계속 일하면 나아질 것 같아요.
몸 컨디션이 올라오니 기분도 좋아지는군요.
주식 계좌도 좀 올라왔고, 승리의 계좌(?)도 순항 중이라 좋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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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5.05.21 · 140.♡.29.2
‘잠이 보약’ 이라는 말을 몸이 망가진 이후에 실감했습니다. 잠을 충분히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많이 주무세요... -
따따따블이
→ DUNHILL 작성자
25.05.21 · 221.♡.84.245
이상이 생기고 나서야 정말 그 말이 실감되더라구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푹 주무세요! -
DDUNHILL
→ 따따블이
25.05.21 · 140.♡.29.2
감사합니다. ㅠ -
風風雲
25.05.21 · 61.♡.169.203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얘기해주더라고요. 한숨 자라고 ㅋㅋ -
따따따블이
→ 風雲 작성자
25.05.21 · 221.♡.84.245
맞아요. 몸의 이야기를 무시하면 몸이 화내더라구요 ㅋㅋ - O
oefpw472
25.05.21 · 118.♡.89.134
요즘엔 워낙 효율 효율 하니까 잠도 줄이고 휴식도 줄이고 하는데,
최소 잠은 7시간 이상 자야 합니다. -
따따따블이
→ oefpw472 작성자
25.05.21 · 221.♡.84.245
갈 수록 사회가 편해지는데 할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현대인은 항상 바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제 일만 해도 바쁜데 부모님 세금이나 기타 뭐 날라오는 행정서들 처리해주기도 벅찹니다. 사회가 고도화 되고, 체계화될 수록 그 데이타를 쌓기 위한 행위가 수반되는 것 같아요 -
워워터수달
25.05.21 · 112.♡.168.31
일이 좀 많은 직종이기도 하고, 성격도 그렇다보니 야 10년정도 하루 4시간 수면에 월화수목금금금도 자주했었는데,
40대 중반되서 온몸이 고장나고 쉽게 차도가 없어서 이런저런 진료받았습니다.
의사말이 계속 잠을 적게 자면 단명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주더군요.
잠 늘리느랴 2년 정도 고생했습니다.
잠 중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도 잠이부족하면 생깁니다.ㅜㅜ -
따따따블이
→ 워터수달 작성자
25.05.21 · 221.♡.84.245
나이 드니까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70대 중반 넘어서도 저렇게 자고 일하시는 아버지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거면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그게 삶을 버텨온 오기와 자존심인 것 같기도하고.. 이런저런 생각 들면서..
결론은 아버지도 문제지만, 우선 제가 못자니까 모든게 다 망가지더라구요... 회사 생활할 때가 좋았습니다.. -
원원주니
25.05.21 · 121.♡.33.97
카페인을 끊고 잠을 푹 자고 고요한 환경에서 쉬는게 최고인듯 싶습니다
카페인 들어가면 자도 자는게 아니더라구요
신경이 곤두선다고 해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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