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은 이미 갈려 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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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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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도 이재명이 대세라는 걸 알아요. 

근데 여태 이재명을 욕해 왔는데, 그냥 돌아서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는 거죠. 

뭔가 계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 계기를 못 만들어서 억지로 우기고 있는 거죠.


그때 누군가 나서서,

꿈에서 박정희가 이재명이래,

육영수가 이제 바꿔봐라고 했데,

이재명이도 안동사람이래, 

이런 말도 안될 것 같은 말이

그 계기가 되어 넘어오고 

이 현상을 일컬어 밭은 이미 갈려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욕설이 어떻고, 범죄혐의가 어떻고 하는 방어적 멘트나 윤석열이 어떻고, 김문수가 어떻고, 국힘이 어떻다는 공격적 멘트는 잘 안 통하는 것 같고, 그냥 우리가 남이가 식의 멘트가 더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멘트는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고, 그냥 의미 없이 막 질러보면 의외로 잘 넘어 오는 것 같네요. 


안동 양반 유림에서도 이재명 좋아한데 

예수님도 꿈에 나타나서 이재명이라고 하셨어 

이런 멘트를 마구마구 날려봐요 ㅎㅎ

밑져봐야 본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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