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220.♡.162.171)
2025년 5월 22일 AM 10:09 · 수정됨(10:47)
친구와 마진 이야기로 좀 이야기가 오갔는데요.
전 매출대비 매입 잡을게 별로 없으면 마진율이 높다고 생각해요.
100만원어치를 파는데 재료비가 5에서 10정도라면 그 업종은 마진율이 높은거 아닌가요.
물론 월세나 관리비는 있죠.
전 그건 매출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진율에 포함시키진 않아요. 순수익률 따질때는 몰라도요.
마진률은 매출에 대한 재료비. 원가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순수익이 낮다면 매출을 올려야하는 노력을 해야하고요.
하지만 친구는 본인 인건비도 마진에 넣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일이 마진률이 좋은게 아니라고 하니..영 이해가 안되서. 그건 매출을 높여야지 했다가 서로 의견일치를 못하고 앞으로 이 이야기는 하지말자 하고 다른 이야기들로 마무리하며 잘 끝났습니다만..
참..별걸로 투닥하게 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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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5.22 · 27.♡.2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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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05.22 · 223.♡.52.174
스스로의 인건비 만큼만 벌어도 사업 성공이긴 하죠. -
프프랑지파니
25.05.22 · 125.♡.86.20
마진
1. 원가와 판매가의 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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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를 봐도 글 쓰신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
단단아
→ 프랑지파니 작성자
25.05.22 · 220.♡.162.171
그쵸? 저도 찾아봐도 저건데.. -
디디카페인중독
25.05.22 · 106.♡.192.211
마진 = 매출 - 원가
원가 = 재료비 + 인건비
아닌가요?
인건비를 왜 마진에 넣죠? -
HHyena
25.05.22 · 1.♡.214.66
마진은 보통 유형의 물건을 팔때 [매출가-매입가] 를 뜻하죠.
마진률은 판매가에서 매출가가 차지하는 비율이고요.
부대비용이나 인건비까지 생각하는건 영업이익, 순이익 따질때 들어가는 항목이고요.
친구분이 개념이 좀 딸리는거 같습니다. -
단단아
→ Hyena 작성자
25.05.22 · 220.♡.162.171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니가 순이익을 높이고 싶으면 매출을 올려야지. 마진률이 적어서 지금 이런건 아니라고...하지만 이부분은 의견일치가 안되었습니다..동의가 안된대요. -
RRider_man
25.05.22 · 117.♡.10.103
원가가 정해져 있는 건 아주 기본이죠. 그러니 “원가”라고 하는 거고. 거기에 본인의 사정에 따라 필요금액이 책정되는 건데. 그 원가 부분이 10원이건 100원이건 본인들 영업비밀이 탄로나서 긁힌 건지..
솔직히 소비자가 “원가” 운운하면서 따져서 사먹지 않죠. 그리고 다 알아요. 원래 물장사가 남는다는 건 고조선시대부터라는 걸 말이죠.
결국 별 것 아닌 걸 가지고 확대 재생산해서 깍아내리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
단단아
→ Rider_man 작성자
25.05.22 · 220.♡.162.171
아. 글 보면서 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했어요. 커피 그 이야기 아니고 친구랑 저랑 하는 일 이야기였어요. 둘이 같은 일을 하는데 전 우리일이 마진이 좋다 하고 그 친구는 안좋다고 하는 입장이라서요. 제가 설명이 없어서 오해하셨을수 있겠어요. 저희는 아이들 돌보는 일같은걸 하거든요. 그래서 재료비는 딱히 크게 들어가는 돈이 없어요. -
RRider_man
→ 단아
25.05.22 · 106.♡.128.240
아하. 제가 글을 띄엄 띄엄 읽었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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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