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솔직이란 이름 아래 체면도 염치도 매너도 없는 세상이 된거같네요
T
Tumbler99 (14.♡.185.21)
2025년 5월 22일 AM 11:50 · 수정됨(13:27)
조회 1,206 공감 0
티비에서는 너 얼마버냐고 대놓고 묻지 않나
정치인들은 룸싸롱 나이 먹으면 다 간다고 하지 않나
성매매는 추기경님 빼고 다 한다고 하지 않나
저 스스로도 100% 죄 안짓고 사는 깨끗한 인간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최소한도의 창피함과 부끄러움은 알고 말할게 있고 말하지 않을게 있고 말하지 못할게 있는건데..
나이먹어서 꼰대가 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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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5.22 · 12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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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5.22 · 160.♡.37.12
저쪽은 기준이 일베가 되면서 일베만 안하면 용서된다 정도가 된 것 같아요 -
IiStpik
25.05.22 · 118.♡.13.239
생각없이 말 내뱉는거를 쿨하다고 하도 미디어에서 추어올려주니 염치도 같이 없어지는거겠지요. - 비
비타민밤
25.05.22 · 118.♡.175.68
그냥 몰염치가 일상화 된거 같아 이상해요.. 예전엔 염치란게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5.22 · 118.♡.13.31
옛 어른들 중에도 그런 분들 많았어요.
요즘에는 더 잘 퍼지고 더 널리 퍼져서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요. -
펀펀다이브
25.05.22 · 211.♡.64.112
인면수심이죠. 지들이 더럽게 사니까 다들 지들같은 줄 아네요. -
제제이슨본죽
25.05.22 · 211.♡.80.169
나니까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라고 하면서 할말 못할말 하는거와 같은 거군요. -
Ffreeking
25.05.22 · 121.♡.17.50
무참 무괴한 인두겁을 쓴 금수의 세상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죠...
그런 사람들이 비율이 점점 늘어나니 윤두창이 뽑히고
내란당 후보가 30% 이상 지지를 받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DDavidKim
25.05.22 · 50.♡.93.146
현재 뻔뻔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직업은 유명 연예인 정도만 남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치인, 고위공무원, 검판 레벨에서 이미 무슨 도덕이니 윤리니 양심이니 이런 거 안 따지고 목에 힘주는 인간들이 많아졌고 일반인들도 이런 인간들을 보면서 닮아가는 건지 몰라도 뻘소리를 너무나 당당하게 유튜브, sns, 블로그에 올리고 있고, 삼일절에 일장기 거는 자가 나오질 않나 완전 미쳐돌아가는 세상이 된 거 같네요.. 내란 일으키고 빵에 있어야 할 자가 내란영화 보면서 즐기고 있는 거 이거 정말 심각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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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