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에서 찍은 사진을 혼자만 보는 이유
규
규슴도치 (164.♡.222.141)
2025년 5월 22일 PM 02:11 · 수정됨(16:03)
조회 3,195 공감 0
아무런 정보없이 방문했었어요.
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주차하고 제가 두리번거리니까 앞에 있는 매대상인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책 구경하다가 혹시 몰라서 여쭤보니 좀만 기다리면 전 대통령님이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설레임 가득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사진 찍을 때가 됬어요.
옆에 서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터져서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동네방네 문 전대통령님과 찍은 사진 자랑하고 싶었는데 얼굴이 말도 아니어서 혼자 개인소장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좀 더 차려입고 밝은 표정으로 한장 더 남기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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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05.22 · 175.♡.141.19
저도 그럴 것 같아요...ㅜㅜ -
갈갈색낙엽
25.05.22 · 106.♡.226.235
제가 그래서 가족들한테 욕먹고 있습니다. ㅠ.ㅠ -
Ccatopia
25.05.22 · 118.♡.172.85
메모: 울보
라고 쓰면 되나요 ? 😙😙 - 다
다시시작하는민주주의
25.05.22 · 106.♡.138.191
저도 보름 전에 봽고 왔어요. 얼굴이 많이 상하신 것 같아 맘이 아프더라고요. -
알알로록달로록
25.05.22 · 223.♡.218.44
저도 방문해서 직원분한테 혹시 대통령님 나오시나요? 했을때 보안사항이라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얼마 안되서 경호원들이 준비를 하더라구요 -
MMurian
25.05.22 · 222.♡.22.219
저도 찾아뵙고 찍은 사진 계속 몰래 몰래 봅니다. 아들 녀석도 같이 갔었는데.. 나중에 아들에게 줘야지요.. -
힙힙업
25.05.22 · 59.♡.33.129
아니... 이렇게 부러운 분이?
평산 가려고 벼르고만 있는데, 정장을 차려입고 가야겠습니다. - 븜
븜븜맨
25.05.22 · 121.♡.156.76
와...부럽습니다 진심...
눈물이 왈칵 터지신다는 맘에 매우 공감합니다. 전 만나뵈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왈칵하던데..
만나면 첫째로 반가움, 미안함, 고마움 그리고 벅차오름 등..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을 느낄 것 같던데 어떠셨나요?
저도 윗분처럼 벼르고만 있지 현생에 치여 가보지는 못했는데.. 부럽습니다. ^^ - 와
와우틀즈
25.05.22 · 1.♡.66.92
저도 그럴것 같아요ㅠ 이런대우를 받아야되는 분인건지ㅜㅜ
찬란했던 그날이 다시올겁니다.
제가 아끼는 사진이요. 다시 웃을수 있겠죠? ㅜㅡㅜ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2850524_twyHadQ2_93533c7eb9154dccf964e1dc99cb9c45f0e8faf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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