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낡은 지갑에서 발견한 것
C
chobo (121.♡.155.29)
2025년 5월 22일 PM 03:53 · 수정됨(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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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 서울에서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지방에 계시는 아버지 잘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로만 안부전하며 합리화 시켰던, 그러다가 그 언젠가 추석 연휴때 온전히 집에서 쉬고 싶었던 나머지 "저 이번 연휴때 회사에 출근할것 같아서 이번에 못내려갈것 같아요" 이렇게 거짓말 했더니 아버지는 "그래, 뭐하러 내려오냐? 일 잘하고 밥 잘챙겨먹어라" 이렇게 대답하셨는데,
암으로 돌아가시고 홀로 계시던 집, 유품 정리하다가 일기를 쓰신 공책을 발견했는데 그때 거짓말 하고 안내려갔던 추석 연휴 때 아버지는,
"그래도 얼굴 보고 싶은데 내려오지, 나는 참 너가 보고 싶다"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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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5.05.22 · 210.♡.27.154
ㅠㅠㅠㅠ -
그그까이꺼대충
25.05.22 · 124.♡.38.107
ㅜㅜ -
페페퍼로니피자
25.05.22 · 27.♡.242.71
ㅠㅠ - 사
사우르스
25.05.22 · 119.♡.165.7
ㅠㅠ -
EEthanHunt
25.05.22 · 211.♡.60.82
ㅠㅠ -
비비호
25.05.22 · 106.♡.75.183
ㅠㅠ -
AAwacs
25.05.22 · 14.♡.189.222
ㅠㅠ
사실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된 후에야 알게됩니다. -
안안시기
25.05.22 · 121.♡.220.161
ㅠㅠ - A
AprilStory
25.05.22 · 211.♡.226.192
엄마.... ㅜㅠ -
띠띠로리리
25.05.22 · 118.♡.74.14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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