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희일비해도 괜찮습니다.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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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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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이 없었다면 2025년 5월 22일 오늘도, 2025년 6월 3일도 그저 윤석열 정권 치하의,

울화통 터지는 하루의 반복이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기쁨이 있었겠습니까?


지금처럼 민주당에 누가 오네마네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거나,

다른 당의 대선후보 또는 캠프에서 무슨 말을 한 것으로 이야기가 오고가거나,

판검사의 비위에 대해 이렇게 공격적으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을까요?


민주당은 여전히 입법을 열심히 하지만 거부권에 번번히 막혔을 것이고,

이준석은 그저 개혁신당의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 하나 정도였을 것이고,

김문수도 노동부장관으로 조용히 있다가 대선후보는커녕 유력후보도 어려웠을 것이며,

판검사의 비위는 나왔다가 바로 다른 뉴스에 덮혔을 것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윤석열이 5년 임기를 채웠다면 검찰 카르텔을 더욱 견고하게 해줄 후임자를 여유롭게 정했을 것이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판결도 지금과 같은 기적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전방위적으로 경제, 외교 등의 문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커져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상황도 분에 넘치게 행복합니다.

불과 반년 전에 생각도 못한 '진짜 대한민국'으로 다가가는 순간이니까요.

이재명이 만들어갈 진짜 대한민국에 걸림돌은 지지자들이 걸러내면 됩니다.


대통령을 2명이나 탄핵시켰는데 그깟 당에 암약한 세작이나 여기저기서 튀어나올 잡스러운 방해물을 못치울까요?


12월 3일 계엄을 막았던 용감한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통령 탄핵은 물론 지금도 여전히 시위로 목소리를 내주는 보통의 여러분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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