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생유 (112.♡.111.53)
2025년 5월 22일 PM 09:07 · 수정됨(05. 23. 10:45)
민주당에서 선거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전 시의원들, 정치인 꿈나무 등 높으신 분들은 지선, 총선을 위해 자기 선거하기 바쁜 것 같습니다. 내란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판에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좀 더 중점을 두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청년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여야 할 분들이 선대위에 간담회 등 사진이 올라오는 것보면 청년층 보다 다음 지선이나 총선을 위해 높으신 분들이나 시민 단체 대표 등 노인층을 더 중점적으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학부모들, 청년 직장인들, 대학생들, 취준생들 만날 생각은 없습니까? 점심시간 12시에 2시까지 상가를 돌며 점심을 드시는 청년층에게 경청 투어할 생각은 없습니까?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가를 돌며 저녁과 술을 드시는 청년층에게 경청 투어할 생각은 없습니까?
출퇴근 시간에 판넬을 들고 인사를 하면 청년층 유세는 끝입니까? 생각 같았으면 마스크 얼굴에 다 씌우고 이번 유세 시키고 싶습니다. 자기 선거 하듯이 할 생각이 없습니까? 당원들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댓글 (31)
- 현
현재가중요해
25.05.22 · 223.♡.204.134
저도 느낍니다. 전직 시의원들, 이재명 응원 부탁하면서 큼지막한 자기 명함 프로필 보내며 마무리합니다. 이미 이긴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 무
무중생유
→ 현재가중요해 작성자
25.05.22 · 112.♡.111.53
제가 건의 해도 대선이니까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합니다. 자기 선거 할때는 야간 유세 했다고 합니다.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
브브라이언9
25.05.22 · 59.♡.34.3
하실 생각없냐고 쓰신 내용이 오히려 국회의원선거나 지방선거 용도 같은데요. - 무
무중생유
→ 브라이언9 작성자
25.05.22 · 112.♡.111.53
그럼 대선 선거용은 다른 겁니까?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거 사무원으로 일해서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
브브라이언9
→ 무중생유
25.05.22 · 59.♡.34.3
새로 맞춤형 공약을 만들 시점은 아니니까요.
이미 중앙당 차원에서 공약(지역밀착형 공약 포함)이 만들어져서 내려왔는데 지역위에서 추가할 수는 없죠.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이나 지역의원은 선거하면서도 지역공약을 추가할 수 있지만요.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지지호소하는게 최선이죠. - 무
무중생유
→ 브라이언9 작성자
25.05.22 · 112.♡.111.53
네 그 열심히 돌아다니는 시간대를 바꿔서 청년층에도 하자고 하는 겁니다. 맨날 같은 시간대를 돌아다니는데 대부분 장년층, 노년층 만납니다... 시간대를 바꾸자해도 뭐... -
가가시나무
→ 무중생유
25.05.23 · 104.♡.68.24
-
안안녕클리앙
25.05.22 · 112.♡.74.177
제가 사무원 할 때하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군요
지방 민주당 당사나 당원들 보면 진짜 개판인 경우 많습니다
지난 선거 때도 이재명 후보 대통령 될 거라고 하며 탱자탱자 놀고 술판 벌이고 놀다가 윤석열이 되는 거 보고 다들 벙찌던 표정 여전히 눈에 선합니다
심지어 이재명이 아니라 이낙연을 더 홍보하던 인간들도 많았어요 - 무
무중생유
→ 안녕클리앙 작성자
25.05.22 · 112.♡.111.53
박주민 라이브를 보면 정석으로 선거 운동하는 거 같습니다. 정녕 지방은 불가능한겁니까 ㅠ - 하
하손비
25.05.22 · 211.♡.249.18
청년정치를 학식으로 증명하는 이준석도 있는데요 관심있으면 그쪽으로 알아보시실 권장드려요 돈 받고 민주당 선거 운동원하시면 돈 값을 하셔야지 전 현직 시원들 본인들 정치하는거에 지나친 관심 아닌신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