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북스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재명편
아
아달린 (118.♡.132.139)
2024년 4월 24일 PM 10:41 · 수정됨(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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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rh-dzUK94o?feature=shared
알릴레오 북스를 예전 것부터 하나씩 보고 있는데요
추천하려고 글을 씁니다.
이 편 말고 다른 편들도 보시면 재밌습니다.
간단 요약 및 소감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라는 소설을 읽고 난 독서토론회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결핍없이(민주화에 대한 결핍 제외 ㅎ) 자란 유시민은 오선생에게 자신을 투영
-고된 유년기를 보낸 이재명은 권씨에게 자신을 투영
-20대 중반에 사시패스하여 기득권층에 편입 되었음에도, 재사회화를 거부하고 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대표님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조국대표님도 정계진출 전에 알릴레오북스에 두번 출연하셨는데 아직 누가봐도 학자의 모습인 걸 보니
데미안 처럼 알을 깨신 것 같아 감회가 남다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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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4.04.24 · 14.♡.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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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 이루리라 작성자
24.04.24 · 118.♡.132.139
예 구두를 가지고 이대표님은 자존감으로 유작가님은 허세로 표현한 것도 재밌었습니다.
유작가님이 이대표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깔고 간것도 있긴 한 것 같아요 ㅎ -
추추적추척
24.04.24 · 180.♡.201.134
알릴레오북스 보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막막하던차에 한번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아아달린
→ 추적추척 작성자
24.04.24 · 118.♡.132.139
다 보진 않았지만 제일 재밌게 봤던건 백분토론 진행자로 나오신 정준희 언론학자가 게스트로 나온 편입니다.
포스트 트루스 편과 저널리즘 선언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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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권씨가 우선으로 치는 게 자존심인데 이대표님 자신을 투영하셨다니 이대표님의 굳음 심지가 다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