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병원 탐방기
숭
숭당당 (112.♡.67.164)
2025년 5월 22일 PM 10:52 · 수정됨(23:18)
조회 1,092 공감 0
요즘 급격한 노화로 미용병원을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바로 의사샘을 보는줄 알았는데
상담실장이란 사람을 거쳐야 하더군요
피부고민을 말하면
상담실장님이 뭐뭐뭐 해라 정해주십니다.
거기서 안한다고 하면 그냥 집으로.
첨엔 그거 하면 좋아지겠지 하고
정액권 끊고 하란데로 했었는데 효과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의사상담 한다는 곳으로 갔는데
의사샘이 뭐뭐뭐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비용상담은 상담실에서 하래요
상담실장님은 의사샘이 권하지 않은 시술 외에 다른걸 권하고 얘기가 길어지다보니 전혀 다른 시술을 선택하고 있더라구요
몇회 반복하는 시술이었는데 중간에 의사샘이 그만두셔서 다른샘으로 교체됐어요
같은 기계인데 뭔가 만족감이 크지 않아서 흐지부지
암튼 그런식으로 몇몇곳을 다니다보니
고민은 하나인데
상담실장님 의견은 모두 다르셔서
혼란스러워만지고 저는 결국 노화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갔던병원마다 홀린듯이 정액권을 끊어둬서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온몸에 털이나 제거해야 할까봐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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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25.05.22 · 119.♡.23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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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05.22 · 223.♡.54.96
미용 시술도 잘 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는 것 같던데 요즘은 스레드에서 홍보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글 보기 싫어서 스레드 잘 안 가게 되었어요.;; -
Mmonarch
25.05.22 · 117.♡.25.13
장비쓰고 효과를 못보시기 쉽지 않은데요 ㄷㄷ
그리고 실장 상담후에 의사와 상담하면서 시술 종류 확정하는건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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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장이란 사람이 시술 정하고 통보하면 의사가 와서 시술하고…
언제나 제대로 될런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