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22일 PM 11:05 · 수정됨(05. 23. 10:30)
어제 기온이 30도니 마니... 습해서 더워 죽겠니...
조금 까불었더니 왠걸..
짙게 낀 구름과 태풍 같은 바람에 날씨가 선선하다못해 조금은 쌀쌀해졌읍니다.
한여름에도 이렇게 까불면,
금방 날씨가 시원해졌으면 좋겠읍니다. 🙈🙉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귀리풀 뜯뜯 중인 대봉이
자세히 보시면, 집사의 습격(?)을 경계하는 듯,
대봉이의 귀가 집사 쪽으로 향해 있읍니다. 😅😅😅
그래서 대봉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카샤카샤라는 마법 미끼를 흔들기로 해봅니다.
"카샷! 카샷! 카샷! 카샷! (카샤카샤 흔드는 소리 😅😅)"

그렇게 카샤카샤 소리에 옷방으로 들어오는 대봉이였지만,
초보집사가 그런 대봉이의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
대봉이가 전매특허 발걸음 "뚱땅뚱땅"을 선보입니다.

집사는 한번 더 욕심을 내봅니다.

그리고 대봉이를 카샤카샤로 달래줍니다. ㅎㅎㅎ

대봉이 쫓아가기에 재미가 들린 집사..
대봉이가 그런 집사를 피해 식탁으로 향했다가,
안되겠다 싶은지 캣타워 1층으로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이제 One UI 7 우리에겐,
슬로우모션이 있읍니다.

매우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귀리풀 덕분인지,
사바나 초원을 뛰어노는 한마리의 봉슨 가젤을 보는 듯 합니다.

봉슨 가젤 : ...... 집사가 하도 개롭혀싸서 힘들댜옹....🐯🐯🐯

그렇게 잠시 한숨 돌리고 있는 봉슨 가젤의 급소를,
한 번 노려보기로 합니다. 😅😅😅
대봉이를 개롭히는 이 순간 만큼은 게으름쟁이 집사도,
매우 바지런해집니다.

급소 공격을 당하는 봉슨이
긁으면 긁을 수록,
그리고 코어 포인트에 손이 닿는 순간,
대봉이가 머리에 힘을 푸는 것 뿐만 아니라, 집사의 손바닥 쪽으로 머리를 강하게 밀어댑니다.
맞읍니다. 더 세게 긁어달라는 말이빈다.

장난꾸러기 남집사는,
긁다말고 괜히 손을 멈춰봅니다.
대봉이 : ..............ㅈ...집사 뭐하냐옹..? 여기 무릉도원 아니었냐옹...?
아, 여기 무릉도원 맞읍니다.

그렇게 대봉이를 무릉도원으로 보냈다가,
괜히 또 멈춰서 대봉이의 반응 살피기... ㅋㅋㅋㅋ

대봉이에게 장난치는거 넘 재밌읍니다❤️❤️

집사와 슈미가 침대에 누워있자,
따라 올라오는 대봉이
슬로우모션으로 다시 한 번 봅니다.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버터플라봉 ㅎㅎㅎ

그렇게 한동안 집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대봉이는,

방 한켠에 마련된 자기만의 쉼터에 몸을 뉘입니다.

여기 누웠다는 것은,
더 이상 본인을 건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집사와 재밌게(?) 논 대봉이는 한동안,

스크레쳐에서 푹 쉬었다고 합니다.
뚱땅뚱땅 특집인데,
그냥 끝내기가 아쉬워서,
맨 앞에 봤었던 대봉이의 뚱땅뚱땅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보기로 합니다.

궁디 씰룩씰룩하며 도망가는 대봉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한 번 더, 꼬리 바짝 세우고 후퇴하는 대봉이 ㅎㅎㅎ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 뚱땅거리는 모습을 즐겁게 봐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나 대봉이는 충분히 기쁘댜옹..🐯😍 오늘 밤 쌀쌀하니 이불 꼭 잘 덮고 꿀잠 주무시기 바란댜옹..🐯❤️ (오늘 밤 나를 개롭힌 집사는 잠 다쟈따고 생각하라옹...🐯🐯🐯)
ㅅ..사..살려주십시오...... 😭😭

슘봉 나잇❤️
댓글 (24)
-
시시커먼사각
25.05.22 · 121.♡.128.121
슘봉이 모두 씰룩거리는 대봉이 궁뎅이 만큼 행복한 하루되길 빈다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qk9jVyO_ae5c461b3c8ab5e1cc158414d03533c707d85502.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잘 먹고 씰룩거리며 잘 돌아다니쟈옹..🐯😍 -
아아기고양이
25.05.22 · 223.♡.54.96
대봉이 뚱땅뚱땅 넘 귀여워요. 뒷모습은 더 귀엽네요, 세상에!!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5.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7oCzJEwY_e1dd372969585042e767633a503dfccd9c3a6bf1.jpg]
대봉이 : 아기고양이 이모.. 🐯❤️ 궁딩이 살을 조금 더 찌워볼까 싶댜옹..🐯😎 -
순순후추
25.05.22 · 220.♡.64.44
대봉이를 너무 잘 아는 집사님!!!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5.05.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v0xe21Ub_b4b07a629b78627dd9c97c8cf8dfb758f079917b.gif]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집사는 분명 오늘 밤 코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란 것도 분명 잘 알고 있을거댜옹..!! 🐯🐯😎😎 -
까까마긔
25.05.22 · 117.♡.3.99
뚱봉아😘😘😘 그래도 니가 춘봉이보다는 점프를 잘 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우리 뚱띠해삼 달리다가 무릎 나가지 않게 조심하렴❤️
노래쟁이님 덕분에 대봉이 빈 땅콩주머니가 각인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
노노래쟁이s
→ 까마긔 작성자
25.05.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OzF4PDB_460c76908f34dc7588fcce1b46ed5d747f20fba4.gif]
대봉이 : 까마긔 삼쵼 칭찬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디스하시는거 가땨옹.. 대봉이는 기부니가 상했댜옹..!! 🐯🐯🙈🙈
대봉이 빈 주머니 다시 채울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 -
이이루리라
25.05.22 · 58.♡.94.201
봉슨 가젤!!! 이모의 가젤을 보내줘야겠다옹
ㅋㅋㅋ[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980967113_eqSU9AJu_f2b969e7e7a7634e022cba4e5d8cfc7491254600.jpeg] -
노노래쟁이s
→ 이루리라 작성자
25.05.2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S5w3tj16_990ded74d06871b0153762d15e6baf8d26b87590.gif]
대봉이 : 우아우아 이루리라 이모ㅡ! 신발 넘 멋지댜옹..🐯❤️ 나도 파란 신발 신고 잼대표와 함께 날아오르고 싶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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