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14.♡.7.140)
2025년 5월 22일 PM 11:08 · 수정됨(05. 23. 00:57)

하스트수리 입니다.
하스트수리는 마오리족 전설에서 '포우아카이(Pouakai)'[3]라는 괴조로 등장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모아를 잡아먹었으며 종종 사람도 습격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 정착한 백인들은 단순히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괴물로 치부했지만, 1871년 최초로 하스트수리의 뼈 일부가 발견됨으로써 존재가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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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대 주된 먹잇감인 모아가 마오리족에 의해 절멸하자 먹이가 사라져 비슷한 시기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아가 줄어들자 대신 마오리족 아이들을 낚아채서 잡아먹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하스트수리의 신체능력을 생각하면 마오리족 성인도 쉽게 죽일 수 있다.
현재 남은 표본들을 이용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암컷은 약 16.5 kg에 날개편 길이 3 m 이상까지 자랐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수리류인 부채머리수리, 필리핀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흰점배무늬수리, 왕관수리, 흰머리수리, 검독수리 등보다 더 크다. 심지어 독수리나 히말라야독수리, 그리폰독수리, 주름얼굴독수리 같은 구대륙 벌쳐들보다도 더 크다. 그나마 현존하는 제일 큰 맹금류인 안데스콘도르가 하스트수리와 크기가 비슷하다.
https://namu.wiki/w/%ED%95%98%EC%8A%A4%ED%8A%B8%EC%88%98%EB%A6%AC
사람이 모아 멸종시키고...
하스트수리가 먹을게 없으니깐 사람을 공격하고...
어? 우릴 치네.. 하며
사람이 하스트수리를 멸종 시키고..
그런 타임라인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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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5.05.23 · 125.♡.92.52
그 당시 뉴질랜드에 정착했던 사람들이면 뭐... 그 사람들과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된 거락 봐야 할래나요. -
달달짝지근
25.05.23 · 49.♡.149.207
대체할 먹이가 없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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