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부채로 생각해보는 앞으로의 상황
우리쌍둥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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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3일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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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 들으면서 생각해 보니 이준석은 단일화를 하되 펨코에서는 자기를 찍으라 유도할 것 같습니다. 그게 본인의 입지를 이기적으로 가져가는 최대의 방안 같아요.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심리적 부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부채는 대통령의 자리에 오름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 되겠지만 아마 대통령이 끝날 때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높은 지지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순간에 또한 아쉬운 건 조국 혁신 당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조국 혁신 당에 대한 심리적 부채는 결국 조국 전 대표의 복권을 넘어서서 정치적인 확고한 입지가 다져지지 않는 이상 해결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자산이 있는 이상 민주당과 독자적인 길을 걸어도 충분히 활동 범위가 넓은 거 같고 개인적인 희망으로 민주당과 조국 혁신 당이 보수와 진보의 두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조혁당에 대한 심리적 부채를 이 국면에서 안고가게 됩니다. 정의당은 물론 후보를 안내었더라도 부채의식을 가졌을 것 같진 않지만 이번에 냄으로써 더이상 조금의 마음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아버지께서 어릴적 얘기 하시던 광주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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