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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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5월 20~2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0.4%(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7.8%(총통화 5,620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결국 51대 49싸움이라는거 잊지맙시다
5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1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3 10:33
@와싸다님에게 답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보수가 진보보다 많이 잡힙니다. 이건 그냥 인구 구조가 그래요. 보수지향이 진보지향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라고 딱 50:50 으로 이런식으로 조사하면 오히려 현실과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가 있죠.
꽃의 결과를 봐도 보수가 더 많을때가 더 많죠.
그래서 여론조사라고 딱 50:50 으로 이런식으로 조사하면 오히려 현실과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가 있죠.
꽃의 결과를 봐도 보수가 더 많을때가 더 많죠.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3 10:21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2월에 보수 중도가 비슷하고 진보가 약간 낮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5월 2주차 쯤에는 보수, 중도, 진보가 동일했고요. 보수가 여론조사에 집중적으로 응해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youngs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16
꽃에서 20% 차이입니다. 비싼게 정확합니다.
확신을 갖고 밭을 갑시다. 신나게.
확신을 갖고 밭을 갑시다. 신나게.
Luicid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17
무슨 지지율이 저렇게 널뛰기 하나요.
이재명 후보 무슨 큰 리스크라도 있는 줄 알겠네요 -_-
이재명 후보 무슨 큰 리스크라도 있는 줄 알겠네요 -_-
고구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3 10:32
@Luicid님에게 답글
이런 조사는 여조 회사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먹는 조사 같은데요.
이전 결과가 맞든 이번 결과가 맞든 무슨 여론이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변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전 결과가 맞든 이번 결과가 맞든 무슨 여론이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변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HJLee1120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19
전화 받은 시간대에 따라 직딩들 응답률이 다를거 같긴 한데. 평일 업무시간대 위주로 돌렸으면 평범한 직딩들은 응답안할거 같아요ㅋ
하하호호호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22
단일화 하면 이긴다는 시그널이네요 ㅎㅎ 이걸로 단일화 압박하고 누구는 몸값 높이려고 하려나요?
JYSHEN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24
방심하면 안 되는 것은 맞지만, 불안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55대 35 흐름으로 모아진다고 믿고 있고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26
비싼게 정확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꽃만보고 경계풀수는 없지요~!
주변이라도 열심히 밭갈고있습니다~
주변이라도 열심히 밭갈고있습니다~
워터수달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27
과표집이면 결과 왜곡은 뻔합니다.
통계적으로도 편향되어 있는 표본의 숫자는 신뢰도 낮습니다.
통계적으로도 편향되어 있는 표본의 숫자는 신뢰도 낮습니다.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29
저번 대선처럼 우리쪽 사람들이 투표장 안나가면 저꼴 날 수도 있는데 이번에 저렇게 될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30
진짜 여론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 텐데,
대부분의 여조가 짧은 기간에 출렁이는 게 얼마나 제대로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 건지 의문스러워요.
이렇게 파도치다가 얼추 비슷해지기는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장난질들이 들어가니 더 문제 같아요.
표본이 적은 조사랑 큰 조사의 가장 큰 차이인 거 같은데, 꽃 같은 경우는 변하더라도 그 흐름의 일관성이 보이는데,
다른 표본이 적은 조사들은 그 출렁거림이 너무 심해요.
대부분의 여조가 짧은 기간에 출렁이는 게 얼마나 제대로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 건지 의문스러워요.
이렇게 파도치다가 얼추 비슷해지기는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장난질들이 들어가니 더 문제 같아요.
표본이 적은 조사랑 큰 조사의 가장 큰 차이인 거 같은데, 꽃 같은 경우는 변하더라도 그 흐름의 일관성이 보이는데,
다른 표본이 적은 조사들은 그 출렁거림이 너무 심해요.
무한으로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39
보수 과표집인데도 저정도인거 보면... 아무튼....
어떻게 진보가 230대 보수가 350대.......
이런데도.. 김문수가 지면.. 결론은.. 뭐.....
어떻게 진보가 230대 보수가 350대.......
이런데도.. 김문수가 지면.. 결론은.. 뭐.....
puNk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39
저 정도 특정세력 과표집인데 이런 대선 국면에서 문제있는 통계 아닌가요?
뭐가 됐건, 어차피 51:49의 승부라 생각하고 간절하게 운동해야겠네요.
민주당은 두 세력의 선택구도가 아니라 내란정당:반내란정당 구도인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윤가놈이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는데 저쪽 지지율이 말이 됩니까.
뭐가 됐건, 어차피 51:49의 승부라 생각하고 간절하게 운동해야겠네요.
민주당은 두 세력의 선택구도가 아니라 내란정당:반내란정당 구도인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윤가놈이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는데 저쪽 지지율이 말이 됩니까.
꾸꾸21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0:40
김문수가 36프로가 진짠가요? 단순 이합 집산으로는 이재명이 질 것 같은데 이준석이 단일화 안하길 바랍니다 이준석 파이팅
jasperhutz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1:01
imf터지고 치른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득표율은 40.2%, 이회창이 38.6인가 그랬습니다.
어차피 투표시작하면 양쪽 모두 결집하게 되어 있습니다.
35% 상수는 어디 안갑니다.
한표라도 더 끌어오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시끄러 임마”만 8% 미만으로 떨구는게 이번 선거의 최대목표입니다.
어차피 투표시작하면 양쪽 모두 결집하게 되어 있습니다.
35% 상수는 어디 안갑니다.
한표라도 더 끌어오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시끄러 임마”만 8% 미만으로 떨구는게 이번 선거의 최대목표입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일
05.23 11:19
거참...
선거공약도 없고...(이재명만 아니면 된답니다...후보자들 중 이재명만 선거공약집이 존재함.)
주목받던 정치인사도 아니고...(심지어 석열이가 12월 3일 계엄때 국무위원 부를때도 누락된 인사임)
제대로된 국가관도 없고...(일제시대 한국인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함. 그럼 동경대지진 때 일본인이 자경단을 조직해서 죽인 한인들은 '일본인' 학살인가요?)
역사관도 왜곡되어진 인물인데...(건국절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인물...임시정부를 부정하고 독립운동을 폄훼함)
대통령되면 석열이 풀어줄 끔찍한 인물이고 내란옹호당 출신으로 선거에 나오면 안될 인물인데도...
뭐가 좋다고 찍어주려고 하는걸까요.
선거공약도 없고...(이재명만 아니면 된답니다...후보자들 중 이재명만 선거공약집이 존재함.)
주목받던 정치인사도 아니고...(심지어 석열이가 12월 3일 계엄때 국무위원 부를때도 누락된 인사임)
제대로된 국가관도 없고...(일제시대 한국인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함. 그럼 동경대지진 때 일본인이 자경단을 조직해서 죽인 한인들은 '일본인' 학살인가요?)
역사관도 왜곡되어진 인물인데...(건국절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인물...임시정부를 부정하고 독립운동을 폄훼함)
대통령되면 석열이 풀어줄 끔찍한 인물이고 내란옹호당 출신으로 선거에 나오면 안될 인물인데도...
뭐가 좋다고 찍어주려고 하는걸까요.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