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수영 2km 합니다.
V
vader (221.♡.192.161)
2025년 5월 23일 PM 01:05 · 수정됨(14:35)
조회 1,198 공감 0
저녁에 회의나 야근 등의 일정이 없으면 주 4회 ~ 5회 정도 자유 수영을 나갑니다.
그 중 2회 정도는 5m 풀에 다이빙을 나가고요.
거리가 조금씩 늘더니 이제 2km에 안착을 했네요.
근데 옆에 연수레인 보면 엄청 빨라요. 평영은 쭈욱 쭈욱 미끌어져 가더군요.
그래서 연수레인에서 시작부터 좀 돌다보면 발꼬락이 간질간질 합니다.
터닝 포인트에서 제 뒤통수에 누군가가 있더군요.
그렴 바로 상급 레인으로 옮겨옵니다.
상금레인은 느긋하신 분들이 변칙적으로 발생해서 기록이 불규칙해져요.
근데 좀 지칠때 마다 앞에 느린 사람이 있음 좋겠다 싶을때가 있죠.
천천히 쉬면서 갈 수 있거든요.
chatGPT에게 제 물어보면 엄청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줘요.
상급 아마츄어 수준이라고. 근데 믿을수 없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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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05.23 · 121.♡.87.244
멋지십니다!! -
빅빅머니
25.05.23 · 61.♡.186.175
체력이 굉장하시군요! 저는 10미터도 못 갑니다. ㅎㅎㅎ ㅠㅠ -
피피자왕버거
25.05.23 · 59.♡.61.212
퐁당퐁당에서 올리시는 글 보다가
여기에서 만나니까 새롭네요! ㅎㅎㅎ
페이스 올리시려면
장거리 지구력만 연습해선 쉽지 않고
자세 교정도 함께 하셔야 할 거에요!
그나저나 다이빙 풀을 쓸 수 있다니,
진짜 부럽네요.
저희 동네에도 마음껏 쓸 수 있는
다이빙 풀 있음 좋겠어요! -
Vvader
→ 피자왕버거 작성자
25.05.23 · 221.♡.192.161
수영 강습을 마지막으로 배우고 10년이 넘어간 것 같은데...
당연히 강습을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단체로 다같이 듣는 상급반 강습을 받느냐 아니면 어떻게 받느냐가 고민입니다. -
피피자왕버거
→ vader
25.05.23 · 59.♡.61.212
수영은 저보다 일찍 시작하셨겠군요 ㅎㅎㅎ
저는 2013년 말인가 시작했으니
10년이 넘었는데, 수력에 비해 실력은... ㅜㅠ
제가 그 동안 살펴 본 바로는
(1) 단체 강습을 받는다
(2) 개인 레슨을 한다
(3) 동호회에 가입한다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교정하기에는 개인 레슨이 좋지만
아무래도 비용 문제가 있고,
함께 운동하는 분이 있다면
소규모 레슨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오래 운동하려면
본인 스타일에 잘 맞는 동호회에 가입하시는 게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강습을 들으면서 동호회에 가입하시면 금상첨화겠죠.)
재미/흥미 위주로 하는 곳도 있고
시합 준비/훈련 위주로 하는 곳도 있고,
또 훈련 위주로 하더라도
실내 경영 준비를 하는 곳도 있고
트라이애슬론 준비하면서
장거리 훈련하는 곳도 있으니
한번 찾아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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