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집에 가다가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네요.
까
까마긔 (117.♡.3.99)
2025년 5월 23일 PM 10:20 · 수정됨(23:29)
조회 2,030 공감 0
편한 차림으로 공원에 산책갔다 온 듯한 여성이
누군가랑 통화하면서(남친 추정)
"어 그래. 이준석이가 말 잘 하긴 하더라"
표정이 어두워보여서 그냥 맞장구만 쳐주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는 어디 집구석에 처박혀서 했으면 좋겠어요.
느그들 때문에 동네 수준 떨어져보이잖아ㅡㅡ Y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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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25.05.23 · 58.♡.154.25
ㅆ가지 없이 말하는걸 예의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똑똑하고 쿨하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 있죠 -
까까마긔
→ 아찌 작성자
25.05.23 · 117.♡.3.99
주변에서 이준석 말 잘 한다는 말 첨 들었습니다ㅋㅋ
예전같으면 둘이 헤어지지 말고 백년해로 하라고 했겠는데 이제 그냥 둘이 쌍으로 신세 조지라고 속으로 빌었어요ㅡㅡ -
설설중매
25.05.23 · 220.♡.235.240
준스기 닮은 아들 세쌍동이 낳았음 젛겠네요 ㅋㅋㅋ -
까까마긔
→ 설중매 작성자
25.05.23 · 117.♡.3.99
저도 그 생각해봤는데 대한민국 미래에 너무 심각한 폐기물을 투입하는 것 같아서요ㅡㅡㅋㅋ -
이이루리라
25.05.23 · 58.♡.94.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들은 이야기 중 제일 확 깨는 소리에요!!! 어여 귀부터 씻어요 -
까까마긔
→ 이루리라 작성자
25.05.23 · 117.♡.3.99
저도 모르게 쏘아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줬어요ㅋㅋㅋㅋㅋ 기분나빠하는 것 같았지만 제 기분이 훨씬 나빴습니다!! 😫 -
과과객
25.05.23 · 39.♡.163.182
말 빠르고, 많이 하고 남 잘 까는 듯한 말투면 토론 잘 하는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토론에 대한 기본 적인 이해가 부족 한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
까까마긔
→ 과객 작성자
25.05.23 · 117.♡.3.99
끄덕끄덕.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기분좋게 룰루랄라 집에 가다가 이런 청각 테러를 당하다니요ㅠㅠ -
Kkita
25.05.23 · 119.♡.237.81
옥석 구분도 지능과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죠. -
까까마긔
→ kita 작성자
25.05.23 · 117.♡.3.99
그러니까요ㅠㅠ 또래애들은 다 준석이 극혐할텐데... 예전에 일베 옹호하는 남자애 옆에서 적극적으로 맞장구쳐주던 여자애 생각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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