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계란 (116.♡.25.180)
2025년 5월 23일 PM 11:33
사실 이준석이 여태까지 일부 2~30대 남자들을 신도로 삼아 일종의 사이비종교 교주로 역할을 해왔다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영포티같은 단어를 써가면서 갈라치기에 몰두해왔는데, 이준석이 이번 대선에 출마했다는건 이제 그도 생물학적으로 그동안 적대시해왔던 영포티가 되었다는거죠.
때문에 이준석에 있어 이번 대선중 가장 큰 과제는 현실정치인으로써 자기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못하면 이준석은 말그대로 나이 마흔에 대학졸업장 하나만 가지고 나대는 - 그의 추종세력이 제일 극혐하는 그런 부류가 되어버리는거거든요. (소위 X86으로 대표되는 80년대 이전 학번들이 데모만 하며 학교 생활 했음에도 졸업장 하나로 인생 펴하게 살았다며 비난하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이준석을 보면.. 뭐 굳이 이재명 후보까지 갈것도 없이, 그네들 입장에선 처음 본, 심지어 정치인도 아닌것 같은 권영국 후보에게 완벽하게 발려버린 상황이고, 심지어 사실상 폐급 정치인으로 정치인생 마지막을 바지사장으로 마무리할 김문수에게조차도 제대로 된 딜 하나 내지 못하는 - 스스로는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는, 그러면서 하루하루 나이만 먹어가는 그들의 슬픈 자화상의 모습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내 버렸습니다.
말이 복잡해졌는데, 간단히 말해서 그냥 스스로 좆밥이 되어버렸다는걸 드러내 버렸고요.. 양아치 집단이건 사이비종교의 교주건 우두머리가 좆밥임이 드러나면 그 다음 단계는 이전에 유시민 작가가 소개했던 침팬지 폴리틱스라는 책에서 나온 것처럼 추종자였던 집단에 의한 축출입니다.
아마 여태까지 그래온것처럼 이준석은 스스로를 궤변으로 변호하며 자신의 추종자를 안심시키려 하겠지만 글쎄요... 세상은 한번 바닥이 보여진 좆밥이 계속 그 자리를 지킬만큼 만만치가 않을겁니다.
--------------------------------------------------------------------------------------
쓴 내용이 너무 비문같아서 ChatGPT를 통해 다듬어 보았습니다 :-)
사실 저는 이준석이 지금까지 일부 20~30대 남성들을 일종의 '신도'처럼 끌어들이며, 일종의 사이비 종교 교주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영포티' 같은 단어를 활용해 세대 간 갈라치기에 집중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그런 이준석이 이번 대선에 출마했다는 사실은, 결국 그도 생물학적으로 자신이 그동안 적대시해왔던 '영포티' 세대가 되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현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이걸 해내지 못한다면, 그는 결국 ‘나이 마흔에 대학 졸업장 하나만으로 나대는’ — 그가 지지층에게 가장 혐오스럽게 여겨지는 유형, 즉 과거 X86 세대를 비난하며 말했던 그 모습 그대로 — 그런 존재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꼭 이재명 후보와 비교할 것도 없이, 정치 신인에 가까운 권영국 후보에게조차 압도당했고, 정치적 영향력이 거의 소멸한 김문수에게도 변변한 협상 하나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스스로는 가장 유능하다고 자부하지만, 실제론 별다른 성과 없이 나이만 들어가고 있는 — 그의 추종자들이 보기엔 바로 자신의 미래를 보는 듯한 — 그런 초라한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셈입니다.
간단히 말해, 스스로 ‘별 볼 일 없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노출해버린 것이고, 이는 곧 그가 이끌던 집단의 구조적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이비 종교든, 양아치 조직이든, 우두머리가 무력하다는 것이 드러나면, 그다음 수순은 유시민 작가가 소개했던 『침팬지 폴리틱스』처럼 내부 집단에 의한 축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이준석은 특유의 궤변으로 자신을 변호하고 지지층을 안심시키려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일단 ‘바닥’이 드러난 인물이 그 자리를 계속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