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30이 내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 건 별거 없습니다.
코미

Lv.1 코미 (183.♡.150.137)

2025년 5월 24일 AM 01:00 · 수정됨(09:33)

조회 1,887 공감 0

왜냐면 그들은 1940년생, 1950년생, 1960년생, 1970년생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고...

그나마도 국제시장이나 검정고무신 같은 미화물만 보니 뭐야 좀 미개(?)하고 원시(?)적일 뿐 행복하게 사는구만 하는 감상만 품는 거죠.

정작 식민지배와 전쟁과 노동착취, 민주주의 투쟁은 다루려 하면 조중동과 뉴트리아들이 좌빨반일종북으로 모는데 학교에서부터 배우기 어렵죠.

아마 그들도 40~50대 되면 지금쯤 태어날 애들로부터 욕처먹을 거고, 그때 되면 자기가 윗세대 욕한 건 잊고 적반하장으로 나서다가 틀딱 하며 무시당할 겁니다.

참 슬프군요.

댓글 (8)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5.24 · 49.♡.149.207

    70년대 노동 현장에서는 같은 민족을 착취하고 산업재해 일어나도 내다 버리는 취급한게 같은 민족의 기업가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정희와 재벌에 대한 겪어 보지도 못한 향수를 가지고 있죠
    미친 ㅎ
  • Sapphire

    Sapphire Lv.1

    25.05.24 · 211.♡.91.6

    근데 그들은 1940년생, 1950년생, 1960년생, 1970년생이 어떻게 살았는지 관심 없죠.
    자기 현재 살기도 바쁜데 거기에 관심을 가질리가요....
    그냥 내가 현재 쥐고 있는게 없는 건 내 탓이 아니라 사회의 불균형 탓이라고 남탓만 해대고 있는거죠.
    그리고 그게 20의 주류일수도 있겠지만 30의 주류는 아닌걸로 보여지던데요.
    30에서 중반만 넘어가도 그런거 상관 없이 자기 인생 살기 바쁩니다 ㅎㅎ
    커뮤니티 자체도 거의 눈팅하거나 잘 안하죠~
  • HTTR

    HTTR Lv.1

    25.05.24 · 222.♡.176.229

    사상 최강의 꼰대세대라고 봅니다
  • AtSue

    AtSue Lv.1

    25.05.24 · 110.♡.47.174

    4050이 바라는 건 말이죠.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비겁함과 부조리를 젊은 세대가 깨부숴 주는 거에요.
    근데 지금 이대남은 우리가 겨우 봉인한 적폐를 다시 끄집어 내 부활시키고 있어요.
    그러니 미치죠..하아.
  • obbears

    obbears Lv.1 → AtSue

    25.05.24 · 211.♡.80.155

    군대에서 구타와 부조리가 엿같아서 우리가ㅜ당한걸로ㅜ끝내야지 하고 없앴는데
    그걸 제대하고 나니 후임들이 다시 부활시킬려고 하는 딱 그런으낌이죠
  • N

    NomenNescio Lv.1

    25.05.24 · 59.♡.107.119

    연금 세대별로 이원화해서 가르자고 하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ㅎㅎ

    자기들은 자기들이 누리는 국가 혜택 태어나기 전부터 세금으로 만들어졌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지불했는지?

    앞선 세대에게서 얻어 먹은 건 하나도 없도 스스로 컸고 스스로 이뤘다고 착각하죠 ㅎㅎ

    등신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ㅎㅎ
  • 블루미 Lv.1 → NomenNescio

    25.05.24 · 222.♡.86.122

    그들이 지금까지 국가나 타인들에게 받은것 이상의 뭘 얼마나 공동체에 기여했다고 큰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평균나이로는 이제서야 세금 좀 낼까 싶을테고 그 액수도 크지 않을텐데요.
    그런 헛소리할때마다 정말 제대로 계산하고 정말 제대로 일시켜봐? 싶은 생각만 듭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NomenNescio

    25.05.24 · 61.♡.120.114

    지들 여태 받아처먹은 혜택이나 토해내고 그런 소릴 해야죠
    군대도 줄여줘, 학생때 장학금 지원도 해줘, 직장에서도 진급도 빨리 해주고, 신입 월급도 올려줘
    도대체 하나부터 열까지 혜택이란 혜택은 단군이래 최대로 받고 꿀빨은 세대가 누군데 그런 소리 하나 싶군요

    솔직히 한것도 없는데 너무 잘해줘서 이런 사단 생긴건가 싶어집니다. -.-..
    지들 받은 혜택이 어떤 댓가를 치르고 얻는질 모르는거죠. 호의가 계속되니 그걸 권리로 착각하는건데...
    그러면서 지들은 남한테 호의 베풀길 거부하는 소시오패스인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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