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상담하면서 느낀 점_10장.고기_소고기/양고기/해산물 최고!!! & 7일간 아침/저녁 소/닭/돼지 세종류를 매일 먹은 제 종합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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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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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근력운동을 하였는데 역시나 무게가 조금 줄어든 느낌입니다. 워낙 강도를 약하게 하면서 빈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하다보니 며칠 안하면서 빈도가 낮아지면 금새 근육이 줄어드나 봅니다.


저탄고지는 아니지만 나름 고기(해산물, 어패류, 소/닭/돼지)와 버터/들기름/올리브오일 등 지방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은 하는 식단을 합니다. 밥도 외식할 때는 잘 먹고 과자/빵/아이스크림/음료수도 찾아서 먹진 않지만 누가 주면 잘 먹습니다. 다만 매일 30분 가량 달리고, 주3회이상 근력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합니다. 제 검진 결과를 공유합니다.


괌에서 6박7일간 미친듯이 아침/저녁으로 기름기 많은 아침/저녁에는 돼지/소/닭 세종류를 매번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오후에 검진을 시행하였습니다. 반드시 해야된다고 해서 계획도 없이 말이죠.


AST는 근손상이나 독성간염시 상승하는데 근력운동을 강하게 하지 않으니 정상입니다. 과거보다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다보니 간수치가 정상범위긴 하지만 조금 상승했습니다. ALT가 16에서 23으로 올라갔습니다. 술과 설탕을 먹지 않다보니 r-GTP는 13으로 양호합니다. 보통 rGTP는 독성물질 해독과 관련이 높습니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87, 5.2%로 좋습니다. 공복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이상적으로 저는 85 미만을 원했는데 아쉽긴 합니다.


확실히 과거보다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크레아티닌도 감소하였습니다.

CBC 전혈구검사는 정상이고 갑상선기능도 정상입니다. T3를 T4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남은 시약 다 쓰고 변경한다고 해서 아쉽긴합니다. T4가 궁금한데 말이죠.


B형간염항체는 감소해서 이제 예방접종 맞으라고 하네요. A형간염항체도 마찬가지구요. 대장암 CEA, 췌장암 CA19-9, 간암 표지자 AFP 정상입니다. 물론 암표지자는 생각보다 민감도/특이도가 낮아서 별의미는 없긴합니다. 류마티스인자도 정상이구요. 저는 이번 검진에서 의아했던 것이 사실 야채 섭취량을 줄였는데 염증수치 CRP가 떨어진겁니다. 0.4에서 0염증이 사라진 것이죠. 비타민D는 생각날 때마다 먹어주기도 했고 괌에서 햇빛을 봐서 그런지 50에 육박하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인 40을 넘어서 다행입니다.


[식단 혁명]


고기의 진짜 문제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지방

동물성 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풀, 야생 식물, 곤충, 작은 생물을 먹는 암탉이 강제로 옥수수, 콩, 합성 보충제를 기반으로 채식을 하면 신체 구성이 달라집니다. 옥수수, 콩은 씨앗입니다. 앞에서 저자도 말했지만 씨앗은 저장을 해야하고 썪으면 안되니까 오메가6가 많겠죠. 풀, 잎사귀 등은 광합성을 해야하니까 오메가3 입니다. 오메가3는 잘상합니다. 생선, 야채 금방 상하거나 시들해지죠.


암탉이 자연 식단인 풀에서 오메가 3 다중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를 얻으면서 포화지방과 단일불포화지방산을 제공받는 다면 그 암탉은 리놀레산 오메가6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옥수수와 콩에 있는 지방의 약 50%는 오메가6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오메가6의 반감기는 680일입니다. 커피 4~6시간이랑 비교도 안되죠? 여러분이 먹는 케익에 있는 기름은 오메가6일겁니다. 오메가3라면 영양제에서 보신것 처럼 캡슐에 들어가야합니다. 동물성 기름인 포화지방은 비쌉니다. 케익은 옥수수에서 나온 오메가6라는 쓰레기 기름과 옥수수에서 나온 HFCS 과당과 밀가루가 들어있는 화공약품이죠.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오메가6 비율을 보겠습니다. 해바라기씨유와 홍화유는 오메가6를 제거하여 낮춘 제품이 그림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윤리적, 환경적 우려

니콜렛 한 니먼의 [소고기를 위한 변론] 발췌 내용입니다.


고기, 우유, 계란을 위해 사육되는 다른 동물과 달리 소(육우)는 어미와 함께 삶을 시작하며 모유를 먹고 풀을 뜯으며 자란다. 대부분 생애 첫 해 동안 목초지나 방목장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그 이후에 어떻게 키우든 계속 건물에 갇히거나 콘크리트 위에서만 생활하지는 않는다…. 젖소, 돼지, 닭, 칠면조, 산란계 등이 사육되는 방식을 확인할수록 육우는 가장 좋은 삶을 사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는 건강에 좋다

고기(붉은 고기, 해산물, 가금류 포함)는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된 진화론적으로 인간에게 적합한 자연식품이다.

붉은 고기(또는 다른 종류의 고기)가 인간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는 없다.

고기는 항영양소가 없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적절히 포함한다.

고기는 자극이 없고 소화가 매우 쉽기 때문에 장건강에 좋다.

고기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고, 활력을 주는 방법

건강한 고기를 선택하라. 가능하면 야외 활동이 충분히 제공되는 환경에서 인도적으로 사육되고 종에 적합한 식단을 섭취한 가축이나 야생 동물의 고기를 선택하라.

너무 완벽한 고기를 구하려 하진 마라. 고품질의 고기를 접하거나 구할 수 없으면 가까운 선택지 중 최선을 골라라.

꼭 붉은 고기일 필요는 없다. 식단에는 고기, 해산물 또는 가금류가 꼭 포함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포유류 고기(붉은 고기)일 이유는 없다. 조개류, 지방이 많은 생선, 오리, 가금류의 간은 모두 붉은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신선한 음식을 먹어라. 가능하면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또는 갓 냉동한)고기를 골라라.

천연 동물성 지방을 두려워하지 마라. 지방이 많은 고기는 맛이 더 좋고 영양가가 높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불행하게도 공장식으로 생산한 돼지고기와 가금류 지방에는 리놀레산 함량이 높을 수 있다.

조심스럽게 요리해라. 고기를 너무 익히면 영양분과 맛이 손상될 수 있다. 고온에서 굽거나 조리했을 때 타거나 검게 변한 부분이 있으면 잘라내라.

너무 많이 먹지는 마라. 단백질을 과식하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어떤 사람들의 경우 포도당 수치도 약간 높아질 수 있다).

붉은 색이든 아니든 모든 종류의 고기를 인간의 식단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 중 신뢰할 수 있거나 그럴듯한 것은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실은 그 반대입니다. 어떤 식품도 고기만큼 영양가 있고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지 못합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생각보다 오메가6 비율이 높은 이유가 소처럼 방목기간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소가 옥수수 사료를 먹어도 오메가6를 덜 만들어내는 생체 메커니즘이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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