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6.166)
2025년 5월 24일 PM 02:37 · 수정됨(17:41)
삼성 이병철 회장만 해도 점쟁이나 관상가 여럿 두고 있었고 정치인은 너무 잘 아실테니 나열할 것도 없겠죠.
속칭 인서울 명문대란 곳들과 여의도 및 강남, 그리고 서초 등은 의외로 점집이나 무당들이 성업이죠.
이유는 간단한데, 저런 사람들일수록 하루하루 일어나는 덜빌상황이나 실수 한방에 작게는 성적이 바뀌고 크게는 인생이 좌지우지 되거든요.
지켜야 할 게 많을수록 스트레스와 정신적 노화가 심하고 불안하죠.
그래서 무당에게 굿판 벌이고 점쟁이에게 상담을 하며 일종의 불안 안정제처럼 쓰죠.
전 저게 박근혜, 윤석열 때 세삼 화자되는게 신기하더군요.
그동안 다들 몰랐나…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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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25.05.24 · 117.♡.25.139
부역자 청산을 못 해서 친일파가 부와 권력 대부분을 차지했고 일본은 무속에 광적이죠 -
코코미
→ 예지 작성자
25.05.24 · 118.♡.6.254
사실 저건 일본 아나더라도 비슷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중동, 중국에도 저런 무속이나 오컬트 집착하다 망하는 상류층이 흔하거든요. -
Mmtrz
25.05.24 · 180.♡.14.183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의외로 성공이란 것이 운이 중요하다는 방증이 아닐지.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겉으로 떠들고 다니는 것과 별개로 말이죠. -
DDufresne
→ mtrz
25.05.24 · 106.♡.142.185
이거죠 자신들의 성공과 부가 노력이 아니었음을 드러내는 것이죠 -
코코미
→ mtrz 작성자
25.05.24 · 118.♡.6.254
사실 태어날때 재벌집에서 태어나냐 천애고아로 태어나냐부터 운이긴 해요. -
볼볼통통오동통통
25.05.24 · 211.♡.198.73
돈과 능력이 되면 모든게 자기 맘대로 될 줄 알았는데 실상 그렇지도 않아 무속에 기대기 시작하고 그게 들어맞으면 더 빠지는 형태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
코코미
→ 볼통통오동통통 작성자
25.05.24 · 118.♡.6.166
네, 그 무속으로 시끄러웠던 두 대통령도 금수저인데 또 인생에 굴곡이 있다보니 무속과 점성술에 집착했다고 하죠. -
기기밀요원
→ 볼통통오동통통
25.05.24 · 140.♡.29.3
저도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
Mmystictales
25.05.24 · 218.♡.203.28
종교가 원래 그런 역할을 맡아 왔지요. 무속도 종교의 한 갈래이고요.
무언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또는 어려운 일을 해야 할 때 마다 종교에 의존하는 건 전 세계적으로 흔한 일 입니다.
다만, 마음의 평온을 얻는 수준에서 그쳐야지 그곳에 매몰되어 본인의 생각까지 잃게 되면 그건 큰 문제이지요. -
코코미
→ mystictales 작성자
25.05.24 · 118.♡.6.166
정작 제대로 된 무속인이나 점쟁이들은 이걸 맹신하지 말라고 누차 강조하고, 이병철 같은 사람도 점쟁이를 여럿 두고 교차검증(?) 하는 판단력은 있었죠. 그도차도 없으면 뭐 몰락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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