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5월 24일 PM 03:40 · 수정됨(05. 25. 00:36)
휴 콩 파종 직전에 토마토 파종을 하게 되네요
다음주는 다른 온실 시공 정리한다고 정신 없을것 같긴합니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고,
토마토도 거의 하루에 1톤씩 나와서 아무리 팔아도 팔아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 20% 정도 더나오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더 늘어서 관리가 잘 된것 같습니다.
다음 작기는 4억정도 예산으로 온실 1000평을 7~11월 사이에 만들것 같은데
쉽지 않은 일이 연속적으로 있겠지만 그 모든것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1.2만보 운전 4시간, 파종 6000주, 손님 서울대학원생 3명 접대...
400키로 토마토 7군데 납품 등등 일을 했네유...
아 맞다 그리고 바닥 장판도 60만원 주고 거실 전부 다 갈고,
보증금 안준다는분에게 내용증명 받으시고 이자까지 다 주셔야 될거라고,
바닥만 고치면 돈 준다고 해서 바뻐서 별말없이 한건데... 말이 바뀌시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는 새농장 배지 정리랑
기타 다른 일을 어떻게 해야 될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될것 같습니다.
다양한 일들은 항상있고 그걸 어떻게 마무리 할것인지 스스로 잘 보면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온실 고장난 건 다음주 시간 되면 몰아서 고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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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조
25.05.24 · 211.♡.106.244
농부란 매우 바쁜 직업이군오.. 네이버 판매 이런건 안하시나요?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 지조
25.05.25 · 211.♡.2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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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역
25.05.24 · 120.♡.35.175
어휴.. 농사를 잘 모르는 저는 규모가 상상이 안가네요.. 6천주라..
그러고 보니.. 슬슬 방토 한번 먹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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