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다란소나무 (172.♡.208.144)
2025년 5월 25일 AM 01:14 · 수정됨(13:48)


정말 이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최애 커피를 한잔 사서 투표소로 향하는데 12월부터 계속된 수많은 일들이 마음속에 가득히 떠오르더군요.
해외 사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한국에 계신분들에 대한 부채감은 이루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내란이 일어나도 국회 앞에 갈 수도 없어, 집회가 있어도 갈 수도 없어, 그저 소식 열심히 찾아보고 인터넷 이곳저곳에 댓글다는게 전부였습니다. 다모앙에 쪼금이라도 기여하는 게 그나마 할 수있는 일인거 같아 약간 개발에 참여해본게 전부네요.
이런 부채감이 오늘 이 한 표로 다 가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의 한 표 한국에 보내니 너무 뿌듯합니다. 투표 다들 꼭 하세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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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nstellatio
25.05.25 · 64.♡.211.80
고생하셨습니다 :) -
별별의마왕
25.05.25 · 118.♡.17.135
{emo:damoang-emo-007.gif:100} - 달
달려라쑈바
25.05.25 · 222.♡.155.187
순간 코스타리카 인줄 알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
오오년삼촌
25.05.25 · 115.♡.156.11
나머지는 우리가 할게요.. 괜찮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5.25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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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미미드나잇
25.05.25 · 59.♡.8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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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25.05.25 · 1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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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5.25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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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era
25.05.25 · 112.♡.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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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25.05.25 · 22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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