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남다른 특징 말해봅시다...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5월 25일 AM 09:25 · 수정됨(10:58)
조회 2,244 공감 0
어제 밤 10시에 잤는데 아직 안일어났습니다.
안깨우면 14시간까지도 자더군요.
전 ..이게 너무 신기하고..이질적이고..한편으로 충격적입니다.
보통 나이들어 40대 넘어가면 잠도 줄어들던데
어떻게 된건지...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저보다 훨씬 튼튼해보이는데......아..
깨우는건 무섭습니다.
댓글 (14)
-
건건강한전립선
25.05.25 · 118.♡.248.74
-
감감정노동자
25.05.25 · 116.♡.18.168
깨우지 마십쇼 전 와이파이가 잘 때 젤 이뻐 보입니다 -
페페퍼로니피자
25.05.25 · 59.♡.177.225
주말에 낮잠을 4-5시간씩 잡니다.. 그러고 또 11시쯤 되면 잘 잡니다 ㄷㄷ -
팟팟타이
25.05.25 · 210.♡.3.154
아앗...살짝 같은 편에 서서 변명하자면 롱 슬리퍼(long sleeper)? 입니다.
원래 태생이 그런거 일수도 있고, 누적에 의해서 그렇게 될수도 있지만.
평소에 정신에너지 소모가 많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평시에도 스스로기준에 돌발상황이 많아
자잘한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소모하고 있다는 증거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걸 줄이려고 선택장애 올만한 지점(=에너지 소모)을 모두 단일화 루틴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옷은 같은 옷만 (스티브 잡스가 쓸데없는 에너지소모 줄이려고 그랬다더라구요)
식단도 평소에는 쌀밥 150g에 닭가슴살 채소약간 밀프렙 냉동해서 넣어두고요.
겨우 이렇게 해야, 일에 에너지를 소모하고도 탈진하지 않더라구요 -
비비사이로막가
25.05.25 · 180.♡.230.127
코쿠님 몰래 새벽배송 알바하고 오신건 아닐까요? -
우우주난민
25.05.25 · 89.♡.101.249
잠을 오래자서 튼튼해지신 것 아닐까요? ㄷㄷㄷ -
JJedi
25.05.25 · 211.♡.72.164
미인은 잠꾸러기입니다..암요. - 그
그해여름
→ Jedi
25.05.25 · 183.♡.48.95
이게 정답입니닷!!
제 아내도 지금 현재 10시 20여분이 되어가는 이 순간!!에도 미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묘한 것이 생긴 것은 저를 닮은 제 아들은 엄마처럼 같이 미남이 되고자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엄마를 닮은 제 딸은 저와 함께 집안 이 곳 저 곳을 휘젓고 있는 중입니다. 딸아~ 엄마처럼 너도 푹 자고 미인되거라... -
Xxxbox
25.05.25 · 211.♡.101.156
별일없음 8시에 자서 5시정도에 일어나더라고요.
전생에 농부였나봐요. -
AAREA49
25.05.25 · 121.♡.21.84
유언들 작성하시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ㅠ.ㅠ 넘 피곤했나봐요
안좋은거긴한데 평소에 수면 부족이라 몰아서 자고 계신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