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40.♡.29.0)
2025년 5월 25일 AM 10:45 · 수정됨(12:44)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모씨는 최근 서울시 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현재 서울시는 각 구청을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 및 급식소 배포(서초구청과 같은 일부 구청은 잠자리까지 배포)를 정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조례를 통해 길고양이 급식소와 잠자리가 의무화 돼야 실효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사유지는 소유의 문제로, 공유지(공원)는 주민 민원의 문제로 인해 급식소 및 잠자리가 강제 철거 당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제도의 불비"라며 "예전부터 수차례 여러 구청 동물복지과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여전히 이런 저런 핑계를 댈 뿐 제도적인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씨는 "공공장소(공원, 녹지, 도로변 등)에 일정한 조건과 규칙 하에 급식소 및 잠자리를 당연히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며 "사유지에 일정한 규칙 하에 급식소와 잠자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며 사유지의 경우에는 설치 시 보조금 지원 또는 행정적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6289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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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서 소공원, 근린공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추진했었고
거의 통과될 뻔 했는데 막판에 실체를 알게 된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었죠.
사유지 설치 의무화 제안도 이미 있었던 얘기구요.
앞으로 종종 이런 상황 보게 될 겁니다.
그쪽에서 저걸 밀고 있단 얘기니까요.
관심 안 가지면 현실화되는 꼴도 보겠죠. {emo:onion-116.gif:5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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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5.05.25 · 112.♡.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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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05.25 · 220.♡.246.38
그냥 당신들이 데려가 기르세요 -
BBadman
25.05.25 · 118.♡.210.238
수많은 인간들이 전쟁으로 죽는것에는 심드렁한 인간들이, 유독 개나 고양이에게는 소위 '인류애'를 발휘하는 심리는 대체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지 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ㅡㅡ - M
mussoks1
→ Badman
25.05.25 · 124.♡.0.7
유튭이나 릴스 틱톡도 한몫 합니다....
책임없는 애정만 늘어가는거죠 -
지지와타네호
25.05.25 · 223.♡.84.185
사유지에 왜 설치를 강제? 할까요 본인들 집에 다가 설치하세요 광범위하게 설치를 확대하는것도 과하네요 -
펀펀다이브
25.05.25 · 175.♡.45.7
야생동물 먹이주기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위인 줄 모르나봅니다. - 츠
츠바이
25.05.25 · 59.♡.64.221
도둑고앙이 양식장은 자기 집에 만들어야죠 -
Ssooo
25.05.25 · 118.♡.32.33
ㅅㅂ(욕을 안할 수 없네요)
국민도 급식소 잠자리 의무화가 안되는데.... 머라꼬??
에라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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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XCM
25.05.25 · 112.♡.67.148
이것도 이익의 사유화, 책임의 사회화...
아무튼 행동력 하나만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N
NomenNescio
25.05.25 · 59.♡.107.119
자기 집 고양이 애지중지 하는건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엄연히 생태계 교란종인 "자연에 방사 된 길고양이"를 왜 다른 동물종보다 편애하고 우선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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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급식소, 바퀴벌레 급식소, 모기 급식소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