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소명서 의문
Klaus

Lv.1 Klaus (118.♡.15.184)

2025년 5월 25일 PM 12:07 · 수정됨(13:15)

조회 2,690 공감 0

그간 밀렸던 겸공이랑 홍사훈쇼등을 뒤늦게 듣고 있는데


지귀연판사 소명서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들과 식사후 (본인결제) 주점에 갔으나 사진만 찍고 술자리 시작전 자릴떴다

-해당업소는 룸싸롱이 아니고 접객원이 없는 단란주점이다 

라고 써있었다 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게.. 

평소 룸싸롱도 가지 않고 술자리전에 자리를 떴다면

그업소가 접객원 없는 단란주점인지는 어떻게 아는거죠? 

유흥을 즐기지 않는 제가 만약 그 입장이면

룸에서 술마신다는 것만으로도 룸싸롱으로 인지가 되고 (사실 안다니는 사람은 룸싸롱이나 단란주점이나..)

술자리 시작전 자리를 떴다면 접객원이 있는지없는지 모를것인데요 

백번 양보해 말을 믿는다해도 사진 찍을 당시 접객원이 없었던 것으로 접객원 없는 업소라도 판단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데 이걸 어떻게 아는걸까요

거참.. 상식이 무너진 시대라.. 판사말도 못믿는 시대가 되다니 참 신기(?)합니다

댓글 (8)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05.25 · 121.♡.168.68

    판사라 숙집 가면 영업허가증 먼저 보려나요?
  • monarch

    monarch Lv.1

    25.05.25 · 211.♡.141.134

    지방에서 올라온 : 언제 올라온? 어릴때 상경한?
    법조계 후배 : 법무법인 변호사?
    저놈들 글은 세세히 보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5.25 · 121.♡.93.210

    판사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범죄혐의자의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들으면 잡범의 변명으로 들립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5.25 · 210.♡.157.8

    전 법조인 누군가가 그랬답니다.
    "내가 수사를 해봐서 잘 아는데..."
    지귀연 씨도 그러겠죠.
    "내가 재판을 해봐서 잘 아는데..."
    거짓말을 덮으려고 거짓말을 양산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주워담지 못하게 될 겁니다.
  • Chocolate

    Chocolate Lv.1

    25.05.25 · 124.♡.37.194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는거죠..
  • 굉장허네

    굉장허네 Lv.1

    25.05.25 · 39.♡.24.248

    서울산지 20년 넘은 사람도 샤르망인지 뭔지 모르는데, 지방에서 온 후배들이 샤르망 가자고 했다구요? 야 내가 자주 가는 곳 있으니 거기 가서 한잔 하자….이게 맞지 않나요?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5.25 · 175.♡.190.124

    사건화 되어서 재판으로 가면,

    변론심 판사부터 변호사 검사들까지 저 업소를 너무 잘(?) 알기에.....

    서로 다들 모르는척 하느라 허둥거리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 벌어질 지도 모르죠....

    정말 모르는 척.....직권조사라도 나갈까요?
    아가씨가 나오는지?...2차가 가능한지?..확인하러....업소로 고고?
  • 토마토

    토마토 Lv.1

    25.05.25 · 121.♡.56.183

    이미 동일 업소의 로비 테이블에 여성접객원(테이블 마담)이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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