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나 (211.♡.4.234)
2024년 4월 25일 AM 05:29 · 수정됨(12:12)
안녕하세요. ㅎㅎ 클량 눈팅회원인데 요즘 고민이 많아 잠도 안오고해서.. 고민이나 푸념하겠습니다 ㅜㅜ
다다음달 말이 전세만료라서 이사갈집을 찾고있는데.. 지역을 바꾸는건 아니고 그냥 집근처 다른 아파트로 평수만 넓혀가려는건데 이사날짜를 신경쓰면서 집을 보고있으니 마음에 드는 집은 없고.. 날짜는 다가오고 촉박해 지는군요.
저 혼자 이동하는것도아니고 이제 세식구가 이동하는거니 더 신경쓸게 많아지네요. 항상 혼자 이사하거나 성인 두명이 이사했는데 그때와는 많이 다르네요^^;
아기 돌봄선생님이나 아기 어린이집때문에 최대한 이 동네에 머물고싶지만.. 좋은 매물이 안보여서 타지역(부모님근처)로 가고싶은데 와이프가 좋아하는거같지 않아서 말은 못하겠네요. 저도 아기 주변환경이 바뀌는게 저도 신경쓰이기도 하고요.
부동산에서는 다음 세입자가 구해졌으니 빨리 이사날짜를 잡아서 통보해달라고 재촉을 해서 그런지 시야와 판단력이 점점 흐려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어제 세입자구했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당일날 이사날짜를 픽스해달라고하니.. 이사할 집도 안보고있던 저로서는 황당하고 이게맞나? 싶기도서 부동산과 살짝 다툼이 있긴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없이 글을 쓰는게 마음을 조금 더 여유롭게 가져가고싶어 선배님들의 노하우나 방법을 배우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긴 글 읽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글을 써서 앞뒤가 안맞게 썻네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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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4.04.25 · 127.♡.0.1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겜겜은나
→ SDK 작성자
24.04.25 · 211.♡.4.234
제 첫글에 첫댓이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Nnewko
24.04.25 · 101.♡.133.213
맘에 드는 집 나오길 바랍니다. 부동산 얄밉네요. 힘내세요.{emo:onion-100.gif:50} -
JJaekky
24.04.25 · 106.♡.197.245
웬만하면 전세 만료일을 이사날로 하니 그렇게 말해주시면 되요. 일찍 나갈 수 있냐 물어보면 전세보증금을 다음 이사 들어오는 집에서 받아 줘야 한다면서 맞추자고 할거면서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
ㅅㅅㅇㅁ
24.04.25 · 84.♡.106.197
이사는 정말 인생의 큰 스트레스예요. 너무 많은 것들이 동시에 엮여있으니 ㅜㅜ 한번 할 때마다 몇년씩 늙는 기분... 흑흑 그래도 다 지나갈 일이니 힘내세요! -
제제이디스
24.04.25 · 42.♡.229.217
전세가 잘 나가지 않아서 이사가고싶어도 못가는 분들이 많아요 좋은집 찾아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O
OLDnNEW
24.04.25 · 125.♡.187.68
너무 고려하시는게 많은게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기도 하니 조건을 좀 줄여보시고
정 날짜 맞추기가 어려우면 보관이사 까지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면 잘못된 선택으로 몇년은 고생해야 하니... -
DddO.Ong
→ OLDnNEW
24.04.25 · 1.♡.225.134
님 말씀처럼 시간에 쫓기지 마시고 최악의 경우 보관이사까지 고려해서 판단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겜겜은나
작성자
24.04.25 · 211.♡.4.234
출근준비하면서 댓글 하나하나 확인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호호기심
24.04.25 · 58.♡.66.208
한국식 임대제도가 세입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죠. 높은 보증금 수준을 세입자나 집주인 모두 여유자금으로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라, 한 곳만 삐끗해도 난리가 나고. 보증금 수준을 낮추고, 공공 월세 공급을 늘려나가야 하는데, 집이 주거이외의 가치를 갖는 한국적 특성이 공공임대의 슬럼화를 부추기는 악순환이 쉽게 끊기지가 않네요.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만든 보증금 일시 대출제도라도 좀 활성화시키면 좋을 텐데. 집없는 설움이 이사철에 정말 크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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