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16.♡.238.151)
2025년 5월 25일 PM 04:14 · 수정됨(21:43)
제가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매번 챙겨보는 편입니다.
미국의 마블 히어로물이라던지, 일본에 로멘스 영화라던지 등등...
다른영화들은 여운이 길게남는 작품들이 없었는데 (인셉션, 테넷등 작품 제외(?))
유독 일본 로멘스 영화는 길게 남는데, 이번작은 좀 씨게 남네요
이번에 본게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라는 작품입니다.
해당 감독의 전작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였고요.
제가 사실 로멘스 영화를 좋아한다지만 본 작품이 열개안에 꼽는데, 그 중에 두개가 이겁니다.
그외엔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 남은인생 10년 등등인데... 요것도 여운 좀 남았었고요 ㅠㅠ
솔직히 스토리는 해당작품이나 전작품이나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너무 좋았고요.
이상하게 이번엔 여운이 씨게 남습니다. 본지 몇일지났는데 아직도 좀 있나봐요
여운 다 간지알고 리뷰영상이나 감독 인터뷰영상 찾아보는데 이거잠시 봤다고 여운 씨게 다가옵니다 ㅋㅋㅋㅋ
나만못하는 연애...
커플 타도 세상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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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llrain
25.05.25 · 175.♡.2.104
인생은 원래 혼자입니다. 맛집도 술집도 혼자가면 같은 가격에 더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
시시카고버디
→ fallrain 작성자
25.05.25 · 116.♡.238.151
뜨흑 말들으니 더 슬픈데요(?) -
수수호랑
25.05.25 · 122.♡.208.4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가 취향에 맞아서 정말 여려번 봤는데 추천해 주신 영화도 저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영상을 정말 예쁘게 담아내는 감독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서 봐야겠어요. -
Ffallrain
25.05.25 · 118.♡.14.184
리얼 로맨스 파이란 가시죠 -
열열린눈
25.05.25 · 223.♡.56.23
이 영화 재밌더라구요.. 첫번째 키스는 보셨나요? 그 영화도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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