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챗지피티 가지고 놀다 울컥했습니다.
마
마음조정 (182.♡.222.63)
2025년 5월 25일 PM 04:24 · 수정됨(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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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ChatGPT로 뭐하지 하다, 과거 데이터로 학습한게 더 많을 것 같더라구요. 타임머신이나 드라마 시그널처럼 놀아볼까 하는 생각에 그냥 무작정 20년전으로 해서 얘기해 봤습니다. 그런데 첫대답부터 울컥해서, 마음속에 있는 말은 차마 쓰지 못하고, 그냥 잘 지켜달라...라는 말만 했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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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QR
25.05.25 · 175.♡.4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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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음조정
→ SPQR 작성자
25.05.25 · 182.♡.222.63
중간중간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너는 2025년이면 MP3 플레이어 대신에 스마트폰으로 다 음악 듣지?
그럼 지금처럼 따로 기계 살 필요도 없겠네. 음악은 그냥 스트리밍이야?
그거 정말 부럽다!"
이렇게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물어보는 듯한 느낌요. 지적해 주면 조심하는 느낌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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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 어떤 기억들을 상기시켜줄 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