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최미] 솔직히 아이유가 당선될 줄 알았습니다.(재업로드)
구룡포

Lv.1 구룡포 (222.♡.1.207)

2024년 4월 25일 AM 06:49 · 수정됨(07:22)

조회 1,798 공감 0

 

저는 처음부터 고윤정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클최미로 쌓아온 시간을 고윤정의 미모가 이길 수 없다고 봤어요.

앙최미 1라부터 매 라운드마다 아이유와 고윤정의 득표수를 유심히 봤습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아이유 득표수에 고윤정이 뒤쳐지는 걸 보면서 어렵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 탈락자들이 합류하면 뒤집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이유에게로도 합류가 가능하기에
여전히 어렵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침에 변수가 있었죠. 인증과 랄부 어쩌구...
하지만 이걸로도 넘지 못할 듯한 불안함이 있었어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아이유가 이기겠다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로 아이유의 벽이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근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고윤정이 되다니요.

그것도 득표수 그래프 보니 초반부터 고윤정이 이기더라고요.
인증/랄부 이슈가 그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우리 앙님들은 앙최미가 누구냐보다 누군가의 랄부가 과연 붙어있겠느냐 하는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습니다만...

아니겠죠, 설마요...ㅋㅋ


구룡포의 딸 장희수, 장하다! 초대 앙최미 등극 축하한다!!

고윤정님 인증 기다리겠습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부디ㅠㅠ{emo:onion-039.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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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글을 써서 올렸는데 갑자기 로그인 이슈가 생기면서 글을 날렸습니다. 허허
기억을 더듬어 다시 올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9)

  • 퐁팡핑요

    퐁팡핑요 Lv.1

    24.04.25 · 211.♡.195.120

    희수야 꽃길만 걷자!!
  • Ecridor

    Ecridor Lv.1

    24.04.25 · 91.♡.196.218

    저는 티비를 못 봐서 솔직히 고윤정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지만 고윤정 님께 표를 던졌습니다. 어느 회원님의 신체 보존을 생각한 건 결코 아닙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24.04.25 · 121.♡.177.89

    따님이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ㅎ
  • 랑조

    랑조 Lv.1

    24.04.25 · 50.♡.65.34

    인증 기다립니다?
  • 마이콜

    마이콜 Lv.1

    24.04.25 · 112.♡.125.170

    사전투표함 개봉도 완료됐나요?ㅎㅎ
  • newko

    newko Lv.1

    24.04.25 · 101.♡.133.213

    구룡포의 딸 ㅎㅎ 축하드립니다.{emo:onion-019.gif:50}
  • aconite

    aconite Lv.1

    24.04.25 · 128.♡.6.102

    수작업 재검표 해요.
    지은아…. ㅜㅜ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4.04.25 · 172.♡.95.47

    아빠!
    하고 짜잔 인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 아이유 음악 들으며 출근하면서,
    고윤정을 앙최미로 지지하고 있읍니다.
  • 캐로트

    캐로트 Lv.1

    24.04.25 · 110.♡.156.81

    헐 당연히 아이유일 줄 알고 바쁘다 보니 참여 못 했는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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