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2.♡.121.165)
2025년 5월 25일 PM 09:55 · 수정됨(23:57)
다음주 수요일 출근입니다.
사실상 오늘이 백수로서 마지막 주말인데..
집에만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싸우고 냉전중)
스트레스가 상당한 지점이 타지역으로 이동해서 숙소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복귀한지 3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또 다시 숙소생활로 돌아갑니다.
중국에 있을때는 20평짜리 방2개 아파트였지만
이제는..8평짜리 원룸이겠지요 ㅠ
아무튼..아쉬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돈만 있으면 그냥 평생 백수하고 싶습니다.
일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사람들 안보는게 제일 좋았어요.
전 아무래도 인간혐오증이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3일 뒤에 출근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한가득 볼텐데..
벌써 머리가 아픕니다..
댓글 (10)
- 비
비를걷는여행자
25.05.25 · 116.♡.86.174
-
개개굴개굴이
25.05.25 · 112.♡.155.20
그래도 가족보고싶으면 후딱 오고갈 수 있는 거리니... 그걸 위안삼아 화이팅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냉전도 빨리 마음편해지시게 풀리길..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5.25 · 211.♡.108.39
사람이 먼저입니다. ㅠㅠ -
Ffallrain
25.05.25 · 118.♡.14.184
힘 내세요. 어쩌겠습니까 돈 벌려면 어쩔수 없죠. 저도 전화하고 사람 만나는거 참 싫어하는데 일 때문에 하루에 전화 100통화 넘게 하네요. 빨리 자격증 따고 이직하고 싶어요 ㅜㅡ -
봄봄이아빠
25.05.25 · 222.♡.119.192
전 신탄진에서 상주 프로젝트 할때 그냥 보고 싶다 하면 그냥 아무때나 올라왔죠.. 그래도 국내에 있으면 이게 좋긴하지만요.. 그게 잦은 호출이 될수도..ㅎㅎ -
코코쿠
→ 봄이아빠 작성자
25.05.25 · 112.♡.121.165
안그래도 봄이아빠님이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이천에도 잠깐 계셨던 적이 있다고 하셨던..
저는 이번에 청주로 갑니다..
가급적 용인집에서 다니길 희망했는데..
어쩔수 없죠. 회사에서 인력이 필요한 곳으로 발령을 내는데 ㅠ -
봄봄이아빠
→ 코쿠
25.05.25 · 222.♡.119.192
이천에 있을땐 숙소가 있어도 셔틀타고 출퇴근 했더랬죠.. 매일 5시에 일어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퇴근 후 시끌벅적한 집에 가니 참 좋긴하더라구요..ㅎㅎ -
제제이슨본죽
25.05.25 · 14.♡.37.2
진짜 일 힘든거보다 사람이 젤 문제인데. 기운내셔용 ㅜㅜㅜ -
BBlue_Team
25.05.25 · 39.♡.150.241
저도 지금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저도 적지않은 나이(40 후반으로 달려가는 중)라 갈곳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여기서 스트레스로 쓰러지는것보단 지방이라도 내려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질렀습니다...ㅠㅠ -
MMEAN
25.05.25 · 221.♡.138.37
청주면 혹시 제약쪽이실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을 새기고 삽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오늘 하루 좋아하는 것 하고
내일을 또 좋은 날 되겠지 하고 사는 거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