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때
때밀군 (92.♡.121.184)
2025년 5월 26일 AM 02:58 · 수정됨(11:04)
조회 1,712 공감 0
날씨가 좋았다면 투표하고 두어시간 베를린에서 놀다가 오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밥만 먹고 집으로 왔네요.
왕복 7시간 걸려서 다녀 왔는데 피곤하기 보다는 시원합니다.
외국에 살면 자국 파워가 엄청 중요합니다. 지난 3년동안 수준 떨어지는 대통령 부부 때문에 쪽팔렸고, 지난 12월 이후 제 3국 출신과 동급으로 취급받는게 싫었습니다.
Martial Law가 한국에서? 왜?
지난 12월 3일에 독일 방송에서 속보로 보도된 한국은 북한보다 후진 남한이었습니다.
한번도 빠진 적이 없는 투표였지만, 특히 올해는 더 쪽팔리기 싫어서 저는 저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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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5.26 · 113.♡.1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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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마골맛집
25.05.26 · 190.♡.107.96
공감되네요 정말로요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그 창피한 순간들
다시는 마주하고싶지않아요 -
Nnewko
25.05.26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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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5.26 · 58.♡.94.201
{emo:damoang-emo-000.gif:100}합니다. -
지지혜아범
25.05.26 · 118.♡.95.43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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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5.26 · 22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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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5.26 · 59.♡.103.12
애국시민!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4.gif:30} -
창창가의고양이
25.05.26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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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통통통한새우
25.05.26 · 211.♡.35.10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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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5.26 · 211.♡.2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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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주 공감합니다.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