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대신에 학부모 민원을 처리해주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어요.

Lv.1 비틀쥬스 (175.♡.69.86)

2025년 5월 26일 AM 10:08 · 수정됨(11:38)

조회 857 공감 0

학부모의 민원을 기본적으로는 선생님이 처리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민원의 경우 전문 기관으로 이관해서 

선생님을 이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더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관할 경우 더 이상 학부모는 해당 건으로 선생님에게 연락할 수 없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악성 민원 때문에 자살하는 선생님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youtu.be/F1L04GTXZzg


댓글 (6)

  • 용가리11

    용가리11 Lv.1

    25.05.26 · 211.♡.63.76

    수십년 전과 같이(좋은 의미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교권이 절대적이던 시절도 아니고,
    대부분의 교직원들은 을이자, 직접적으로 민원에 노출이 되어 있죠.
    예전 집에서 가르치던 것들 이상을 교직원들에게 바라면서, 정작 권한은 없다시피 하죠.
    최소한 그분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호망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 TooSweet

    TooSweet Lv.1

    25.05.26 · 61.♡.27.193

    교장샘 교감샘이 일단 책임을 같이 져줘야하는데 떠넘기는 것 같아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것처럼 외면하거나요.
  • HDD20MB

    HDD20MB Lv.1 → TooSweet

    25.05.26 · 112.♡.159.29

    정작 결정 가능한 사람들은 한발 물러나기 급급하죠.
  • 행복한사람이야

    행복한사람이야 Lv.1

    25.05.26 · 223.♡.248.61

    저는 반대입니다.

    민원을 일으키는 행위는 교사와 학교당국이 하고
    뒷처리는 다른 사람이 한다? 이걸 하자는 건데?

    교사도 학교당국도 본인들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 돌오징어

    돌오징어 Lv.1 → 행복한사람이야

    25.05.26 · 210.♡.17.119

    명확한 잘못에 대한 민원은 당연히 당사자가 처리해야죠. 그런데 요즘은 그 민원이 내자식 기분 상해죄가 많아서 이런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 비틀쥬스 Lv.1 → 행복한사람이야 작성자

    25.05.26 · 175.♡.69.86

    교사와 학교에 잘못이 있는 문제 또한
    해당 기관에서 법과 판례에 따라 판단 및 중재를 해주는 것이죠.
    잘못한 당사자는 본인이 잘못한 것을 모릅니다.
    신뢰할만한 기관에서 판단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